마음 아픈 소식이 하루 사이에 두 건이나 들렸네요
노래로써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하고 위로했던 샤이니 종현님과
힘들었던 우리 삶에 환한 웃음을 안겨드렸던 코미디언 최서인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남깁니다.
못 다 핀 날개 정상에서 맘껏 펼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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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소식이 하루 사이에 두 건이나 들렸네요 노래로써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하고 위로했던 샤이니 종현님과 힘들었던 우리 삶에 환한 웃음을 안겨드렸던 코미디언 최서인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남깁니다. 못 다 핀 날개 정상에서 맘껏 펼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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