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첼
(주인공이니까 영상 하나 더)
이건 레이첼 솔로곡은 아니고 레이첼과 핀이 메인인 글리 클럽의 무대인데
개인적으로 레이첼의 당당한 표정+파워풀한 보컬이 제일 잘 어울리던 무대라고 생각해서 넣음

핀
2013년 세상을 떠나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글리의 영원한 쿼터백으로 남아있는 핀 허드슨

머세이디스
개인적으로 머세이디스 목소리가 제일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노래같음

커트
처음 들었을때 너무 청아해서 놀라는 사람들 많았던 커트 음색

티나
티나 목소리도 맑고 예쁜데 솔로곡이 많이 없어서 아쉬움..

아티
tmi- 아티 배우는 사실 아이돌 출신. 드라마 내내 휠체어를 타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춤을 잘춘다

퀸
퀸은 음색 칭찬도 많은데 발음이 매력적이라는 사람들이 유독 많음

산타나
글리에서 음색하면 무조건 손꼽히는 산타나
그중에서도 valeri는 레전드

브리트니
브리트니는 노래보다 댄스/퍼포먼스 담당이라 항상 춤추면서 노래를 부름
(tmi-실제 배우가 비욘세 백댄서 출신)

퍽
이 노래는 글리에서 오리지널로 만든 자작곡인데
가사는 인데 퍽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림 ㅋㅋㅋㅋ

샘
개인적으로 샘의 목소리랑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

블레인
워블러 아카펠라에 찰떡이었던 블레인 목소리
시즌 초반부터 함께 한 주연 멤버들만 넣음
(마이크는 댄스담당이라 노래를 부른게 없어서..)
여시들이 글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색을 가진 캐릭터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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