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병 최 모 일병은 지난 9월 사단 훈련 중 사고를 냈습니다.
마주 오던 다른 군 차량에 길을 내어주다 논두렁에 빠진 겁니다.
이 사고로 최 일병을 포함해 장병 7명이 타박상을 입었고, 각각 2주에서 4주 진단을 받아 입원했습니다.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났습니다. 최 일병이 형사처분 대상이 된 겁니다.
최 일병 부모는 아들이 군사 재판까지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다친 장병들의 피해를 보상하고 합의를 봐야 했습니다.
장교 한 명을 뺀 나머지 다섯 명에게 치료비와 진단비 등 모두 14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기사 전문 : https://www.youtube.com/watch?v=djSziC6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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