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국립과학재단이 오래전 촬영해 공개한 알을 포기하고 떠나는 남극 아델리 펭귄의 뒷모습
광활한 남극, 홀로 떠나는 펭귄.

꽁꽁 얼어붙은 남극의 풍경 속에서 작은 펭귄 한 마리가 걸어가고 있다. 주인공은 수컷 아델리 펭귄이다. 펭귄은 어디로 가는 걸까.
미 국립과학재단의 설명으로는 먹이를 찾아 떠나고 있다. 수컷 펭귄은 2주일 동안 알을 지키며 암컷이 바다에서 돌아오길 기다렸다.

그러나 감감무소식이었고 수컷은 허기를 견딜 수 없었다. 결국 알을 포기하고 바다로 물고기와 크릴을 찾아 떠나게 된 것이다.
이 비극적 상황은 펭귄의 먹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일어났다. 아델리 펭귄의 수는 지난 25년 동안 6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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