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함 RFA TIDESPRING

2번함 RFA TIDERACE

3번함 RFA TIDESURGE

4번함 RFA TIDEFORCE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와 급유 훈련을 시행하는 RFA TIDESPRING함

1번함 RFA TIDESPRING
전장: 201m
폭 : 28.6m
만재배수량 : 37000톤
승조원 : 63명, 지원병력 46명 추가승함 가능
무장 : Mk.15 Phalanx CIWS 2문
건조 시작: 2014년 12월
진수: 2017년 11월 27일
건조업체: 대우조선해양
영국 해군은 지난 2012년, MARS 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군수지원함을 대체할 신형 37,000톤급 군수지원함 4척을
대우조선해양에서 8억달러(한화 9200억원) 규모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Tide급 연료보급함으로 한국의 대우조선해양(DSME)이 영국의 BMT Limited사와의 컨소시움으로 탄생한 것으로,
설계는 BMT Limited사가 담당하였으며 건조는 대우조선해양이 담당하는 형식으로 사업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군수지원함은 발주 당시 영국 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해외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으로서
전 세계 방산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막내아들이자 왕위 계승서열 8위인 에드워드 영국 왕자는
2014년 11월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군수지원함 4척의 건조 상황을 점검했다
‘바다의 공중 급유기’로 불리는 이 함정은 15노트(28㎞/h)의 속도로 운항하면서 항공모함을 포함해
2척의 함정에 유류와 청수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으며, 2중 추진시스템을 적용해 엔진과 프로펠러가 손상돼도
6노트 (11㎞/h)의 속도로 항구로 귀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또 화학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극지방을 비롯한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길이 200.9m, 폭 28.6m, 3만7000t급 규모이며, 최고 17노트(31㎞/h)의 속도로
최대 7000해리(약 1만 3000㎞)까지 작전이 가능하다
4척의 군수지원함은 영국이 오는 2020년과 2023년에 차례로 취역하는 퀸 엘리자베스와 프린스 오브 웨일스 등
7만2000톤급의 초대형 최신예 항공모함 전단에 연료와 물자를 공급하는 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원래대로면 2016년에 인도해갔어야 하지만 타이드스프링함의 시험 운항 과정에서 일부 기술적인 문제가 발견돼
이를 해결하려고 인수 시기를 늦췄다
대우조선은 영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수주에 이어 이듬해인 2013년 6월에도 노르웨이방위사업청과
2억3000만 달러 규모의 군수지원함 1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노르웨이 군수지원함 수주는 대우조선의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높이 평가한 영국 국방부가
노르웨이 국방부에 추천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2017-09-01, 기타 신문)
(발주 당시 영국 여론에서 자국 일자리를 위해서 영국 조선소에서 건조해야한다는 말이 많았으나,
영국 조선소는 선택받지 못했다고 한다)
(옥포조선소에서 출발해 영국에 도착하는 RFA TIDESPRING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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