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창현노래방에 전철민씨가 나와서 부른 후로 요새 꽤 역주행한 곡이였어요저도 저때 처음 들어본 곡이였는데 엄청 좋아서 계속 찾아들음..진원의 고칠게 곡 쓰신 분이 쓴 곡이고 작년에 나온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