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지훈의 보컬도 오지훈의 작곡도 좋았지만
정식 멤버도 아니었던 객원멤버 황혜영의 귀여움이 인기를 씹하드캐리하면서 데뷔하자마자 1994년 여름을 씹어먹었는데.....
문제는 이 해 여름을 너무 많은 가수들이 나눠서 씹어먹었다는 것
전설의 1994년 7월 3주차 가요톱10 순위표
30위까지 전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