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레빗 - 선잠 (개사)

 

 몬스타 ost !

제이레빗의 선잠을... 개사해서 불러봤습니다 ^.^!

 

 그대 그렇게 날 떠나던 외로움 짙은 차가운 밤
닫히지 않는 마음 붙잡고 울었던 밤 많았네

그대의 따스했던 손가락 그 거칠던 감각이
아직도 손끝에 남아 이제 누구의 손도 um... 
부드럽게 나 잡을 수 없네

언젠가 그대 지나온 시간의
아픈 상처속에     
차분한 그 향기가 나는 참 좋았어 
사랑해,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대의 향기가 되리 

이제는 가끔 그대 지쳤을 때 
상처가 아프고
우리였던 날들이 떠오를 때에는

사랑해,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대의 추억이 되리
나 그대의 향기가 되리

 

[줄넘기]

역시님이예요!짱 ㅜㅜㅜㅜ

[거실주인]

아 목소리 이쁘다~~ ㅠㅠ

[경수경수도경수'3']

아...ㅠㅠㅠ진짜ㅠㅠㅠ 이거 내가 짱짱좋아하는노래ㅠㅠㅠㅠ 목소리이쁘셔서 찾아듣다가 이노래있는거보고 기대하고들어왔는데 역시나ㅠㅠㅠㅠ짱이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