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거리
서늘한 공기
가만히 너와 발맞춰 걷는 밤
덜마른 머리
부어버린 눈
적당한 때가 아닌건 알고있지만
사람들은 참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며 살아가는것 같아
오늘이 아니면
하지못할 말
어차피 흘러가고 사라질텐데
놓쳐버린 이야기들
멈춰버린 시계바늘
이제야 너에게 건네는 그말
오랜시간 닫혀있던
나를 열어 보이고 싶어
내손을 잡아줘 이젠
-
친한 동생의 (짝)사랑을 응원합니다🤭
귀여워서 어쩌죠ㅋㅋㅋㅋ 부르면서 동생 생각에 많이 웃었습니다ㅋㅋ
너무 자주와서 죄송합니다🙃 새로들인 마이크 성능이 줄이어폰보다 월등히 좋아서 참 좋네요..
모든 (짝)사랑하시는 분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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