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친구가 지난 번 놀러 왔을 때 종일 엑소 영상을 틀었던 주입식 세뇌교육이 버거웠는지 오늘은 단호히 무도 가요제만 틀어달라고.. 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릴거라능.. 엑소의 사랑스러움을 널리 알릴 거에요 0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