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노래가사 하나 적고가요~

나는 너의 집쯤이야~ 너는 집에 없더라고~

부디 몸조심 하길바래

[태운이형]

오 이 노래 좋죠 맨날 들어요

[태운이형]

매번 말 한마디에 혼이 나가지
다 계산된듯한 너의 눈빛 손짓
항상 완벽한듯한 너의 타이밍
Got me beggin on my knees~

[피터]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토실]

흔들어주세요 오오오오오오

[낙랑]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유생]

그대 내 품에

[잔몽]

찬란하게 날아가

[솜설탕]

술잔을 비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

[감각]

그갓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덜컥하니

[비몽]

지금 머릿속엔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원하지 않지만

[김예리]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멀어지지만~

[인피니트V]

너를 기다리겠어 내 마지막 사랑 이렇게 쉽게 끝내기 싫어

[인피니트V]

지금 듣고있는 노래~

[@choi_seung_hyun_tttop]

롱타임노씨

[푸르던]

바람에 흩날려 온 그대 사랑

[페탈]

아이 럽 유 수줍은 나의 고백

[앙탈]

당신의 한숨 그 깊이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앙탈]

는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은 빈]

흑백뿐인 세상속 한줄기의 빛이 되준 너

[13월31일]

예뻐

[My Darling]

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이젠 다른 사랑 다른 사람 만나고 있겠죠

[평화]

오랜만이야 많이 그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