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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들 소정09.03 00:14192 0
은비야 잘 지내지? 김다솜09.03 11:23201 0
         
         
         
팜하니 벙거지모자 어디껀지 아는사람..? 넘예 뀨이이 05.02 18:24 492 0
아니 예인추모방 언제 실명제 됐어 백 설탕 04.10 04:46 305 0
전종서 몸매 진짜 좋다 karine 03.22 14:05 1674 0
왜이렇게 잘생긴 아이돌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거야.. 배고팡 02.04 00:08 406 0
솔직히 이선균이 왜이렇게 욕먹는지 모르겠어92 jekim 12.28 13:43 42876 5
난 솔까 그닥 안 안타까움.. 쑤콩 12.27 15:28 337 0
머글입니다 아이린님 무대착장 정보시급해요ㅜㅜ 미래의 건물주 11.26 16:11 326 0
카리나 어머니 병원 뚜둥탁 10.27 13:35 832 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인데 공통점 뭐야1 쿨냥 09.18 03:28 476 0
노래 찾아 줄 사람 ㅠㅠ 이거 때무네 잠도 안 와 ㅠㅠㅠㅠ 뽀야미님 09.17 01:39 433 0
이 모바일 게임 아는 사람??1 뭐야집에보내 02.16 23:27 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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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때문에 스트레스인데1 서송세월 09.07 22:05 490 0
시험 전에 자존감 높힐 수 있는 노래 추천좀ㅠㅠ 푸뚠빵 09.05 22:50 328 0
근데 도경수는 왜 네이버 프로필에 천만영화 조연 트로피 없는겨? 보연 09.03 19:52 410 0
뉴진스 하니랑 거의 비슷한 느낌?매력 가진 남자 어때여 daain 08.29 02:58 365 0
24/7 여긴 my heaven4 포카칩 오리지 07.23 01:44 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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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좀찾아줘…3 룽냐 03.10 22:12 511 0
나 닮앗단 소리 듣는 연옌들인데 나 어케 생긴 걸까 minimi105 02.26 18:36 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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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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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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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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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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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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