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친구 엄지
2007년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엄지는 혼자서 미국에 있는 친적집까지 비행기를 타고 찾아갔다
2 소녀시대 윤아
2009년 10월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신청했다.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도 함께였다.
3 베리굿 고운
2011년 베리굿의 고운은 독학으로 토익860점을 획득했다 당시 고운의 나이는 중학교 1학년
4 쥬얼리 예비멤버 수연
- 2014년, 스타제국의 수연이라는 연습생이 쥬얼리 예비멤버로 활동한다.
그해 3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김은정을 대체한 멤버로, 수연은 2015년 1월 공식 해체직전까지 행사에서 간간히 얼굴을 비췄다.
하지만 이름도 행사장 플랜카드에서나 확인할수 있었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4-1 다이아 유니스
해체한지 8개월이 지난 2015년 9월, 수연은 다이아의 유니스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
5 레드벨벳 아이린
어렸을때 일주일동안 계속 간장치킨만 먹다가 질려서 토했는데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한다
6 에이핑크 초롱
초롱의 오른쪽 어깨에는 합기도를 하다가 생긴 1자모양의 흉터가 있다 이때문에 소매가 있는 옷을 주로 입거나 밴드를 붙인다고
7 clc 권은빈
권은빈의 아버지는 YTN 보도국 기자
2012년 재향군인회 경영실태를 고발해 4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다
8 마마무 화사
화사는 어렸을 때 여수에서 미아가 된 경험이 있어서
아직도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가장 무서워하는 노래도 여수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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