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은 다시 생각 하고 싶지 않은 시절이 저에게 있었어요 근데 시절을 버티게 해준 것은 다름 아닌 종현 님의 노래인 ' 하루의 끝 ' 이라는 노래였어요, 이 노래를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몰라요 저에게 정말 큰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종현님은 지금 왜 저의 곁에 없으신걸까요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평생 잊지않을거에요 막막하고 힘들었던 삶, 버텨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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