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죠.. 몰라서, 토닥여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부디 다음생에는 위로해주는 삶이 아니라 위로받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랄게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추운 날 조심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