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월이라 할 정도로 깊은 팬은 아니였지만 오랫동안 본 종현씨는 너무도 착한 사람이였어요 푸른밤 들으면서 잠을 청하고, 함께 울고 웃고 힐링하던 때에 정작 위로가 필요한 건 종현씨라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요 영원히 그리울 당신은 이제 노랫말 한 줄에, 한 음에 남았네요 지금 가기엔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였다는 걸 잊지말아요 날이 추운데 가는 길은 따뜻하길 바라요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행복하게 지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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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월이라 할 정도로 깊은 팬은 아니였지만 오랫동안 본 종현씨는 너무도 착한 사람이였어요 푸른밤 들으면서 잠을 청하고, 함께 울고 웃고 힐링하던 때에 정작 위로가 필요한 건 종현씨라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요 영원히 그리울 당신은 이제 노랫말 한 줄에, 한 음에 남았네요 지금 가기엔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였다는 걸 잊지말아요 날이 추운데 가는 길은 따뜻하길 바라요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행복하게 지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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