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끝에 항상 자리하고 있던 하루의 끝.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벽 무렵, 스스로에게 실망한 나에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은 세상을 떠났지만 남겨진 당신의 음성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겠죠. 정말 수고많았어요. 이젠 편히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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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끝에 항상 자리하고 있던 하루의 끝.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벽 무렵, 스스로에게 실망한 나에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은 세상을 떠났지만 남겨진 당신의 음성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겠죠. 정말 수고많았어요. 이젠 편히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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