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아니지만 데뷔때부터 계속 지켜본 너라서 나와 동갑인 네가 이렇게 허무하게 갈 줄 몰랐어 네가 고통스러워할 시간에 너를 사랑하는 사람과 너와의 추억을 얘기하며 그저 웃고있었는데 너는 그렇게 힘들었구나. 힘들고 괴로운 선택이였겠지먼 편안하게 갔으면 한다.. 사랑받았던 기억만 안고서. 좋은 노래들려줘서 고마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돼줘서 고마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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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아니지만 데뷔때부터 계속 지켜본 너라서 나와 동갑인 네가 이렇게 허무하게 갈 줄 몰랐어 네가 고통스러워할 시간에 너를 사랑하는 사람과 너와의 추억을 얘기하며 그저 웃고있었는데 너는 그렇게 힘들었구나. 힘들고 괴로운 선택이였겠지먼 편안하게 갔으면 한다.. 사랑받았던 기억만 안고서. 좋은 노래들려줘서 고마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돼줘서 고마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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