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 때 마다 너의 노래로 위로받았는데 네가 떠난 이후로는 죽고싶을 때 마다 너의 고통이 떠올라서 눈물로 밤을 지새워 노래하면서, 팬들을 보면서 행복했던 너의 모습을 이제는 꿈에서밖에 볼 수 없어서 사무치게 그립다. 행복해야돼 종현아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게 나중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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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 때 마다 너의 노래로 위로받았는데 네가 떠난 이후로는 죽고싶을 때 마다 너의 고통이 떠올라서 눈물로 밤을 지새워 노래하면서, 팬들을 보면서 행복했던 너의 모습을 이제는 꿈에서밖에 볼 수 없어서 사무치게 그립다. 행복해야돼 종현아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게 나중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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