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아 네가 있는 그 곳이 정말 천국인가봐 네가 없는 이 곳은 지옥같아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뎌낸다 요즘 참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나조차도 나를 싫어하는데 어느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언젠가 정말로 못 견디는 날이 올까봐 두려워 이러면안되는데.. 솔직히 무섭다 그래도 하늘보면서 많이 버티고있어 종현아 목소리 듣고싶다 다정한 네 음성.. 참 따스했는데 내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늘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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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네가 있는 그 곳이 정말 천국인가봐 네가 없는 이 곳은 지옥같아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뎌낸다 요즘 참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나조차도 나를 싫어하는데 어느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언젠가 정말로 못 견디는 날이 올까봐 두려워 이러면안되는데.. 솔직히 무섭다 그래도 하늘보면서 많이 버티고있어 종현아 목소리 듣고싶다 다정한 네 음성.. 참 따스했는데 내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늘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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