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스케줄이 끝난 후 펜션 도착
오자마자 청소기에 관심을 보이는 깔끔러
그러고나서 다시 집을 둘러보니
너무 더러움ㅠㅠ 어지럽혀져 있는건 못본다는 시우민 자기가 어지럽힌건 아니지만 본인이 치우기 시작
일단 물건들을 다 치울만한 큰 쓰레기통을 만들고
다른사람들이 다 먹고 남은 쓰레기들 정리
자고있는 국대민석이 깰까봐 빛을 차단하고
형광등 키고 시야확보 후 제대로 정리 시작
마음의 안정 깔-끔
그걸보던 로꼬도 괜히 치우는중ㅋㅋㅋㅋㅋ
이제 씻나 했더니
화장실 세면대 정리까지ㄷㄷ 다음날 아침
눈도 못떴으면서 이불정리 시작
거의 호텔급으로 깔-끔
이불정리 후 내려가자마자 어제 찜한 청소기 발견 아침청소 시작
당황한 제작진 ※ppl 아님 주의 이라고 자막까지 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