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에서 곡 선택할때
케빈오가 누구없소라는 노래를 얘기했었는데
한국 처음왔을때 아무도 모르고 한국말도 잘 못할때
자기 이야기랑 잘 맞았었다고함


(그냥 제일 힘들때 위로가 되는 노래라고ㅇㅇ)

근데 슈퍼밴드 나와서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새롭게 편곡해서 부르는데

중간에 영어로 가사에 케빈오 자기 이야기를 담음



(약간 이 노래를 듣고 위로 받았던? 그 때 이야기를 적은듯)



((세상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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