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해주고픈 말이 너무 많아 새로운 단어들을 찾고있어
비오고 달이 뜨는 밤이되면 네가 생각나
우리 참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고 함께 웃고 같이 걱정했었는데
그 공간을 지키고 있어
곧 너의 계절이 오겠어.
내 새하얀 겨울. 내사랑, 오늘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