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녹음본 전체 텍스트
- 태민이 고백송 후 -
규현 : 알렉스씨가 불렀었죠
국진 : 왜 이 노래를 선택했어요?
태민 : 이 노래를 얼마전에 친구 때문에 알게 됐는데.. 친구가 결혼식에서 축하하는 자리에서
친구가 불렀는데 신부가 너무 감동을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 노래를 한번 쯤은 부르고 싶어요
( 이 부분은 태민이가 너무 웅얼거려서 잘 모르겠다 ㅠ)
국진 : 그래요? 알렉스가 불렀었는데.. 뭐, 연애는 알렉스처럼 약간 느끼한 스타일인가요?
종신 : 발 씻어주고 이런거
태민 : 아니요 발은..
종신 : 오히려 그런 거 잘 못하고
태민 : 네 오히려 그런 거 잘 못하고.. 좀 아껴주고 싶긴 하지만 표현을 잘못할 것 같아요
종신 : 스킨쉽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닐 것 같아요
태민 : 네 조금..
종신 : 남자분들은 오히려 무뚝뚝한 스타일이 많거든요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도
태민 :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종신 : 원래 거치게 생긴 사람이 스킨십이 많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 반대인 경우가 많아요
국진 : 고집이 센 편이에요?
태민 : 예 고집 되게 쎄요, 좀 약간 쓸데 없는 고집을..
제가 생각했을 때 저만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이건 바꿨으면 좋겠고 그런..
- 씨블 토크 생략 & 방송에 나온 부분 생략 -
- 정난 토크 생략 & 방송에 나온 부분 생략 -
세윤 : 태민씨는 여자 친구가 생기면 밤에 수목원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규현 : 아침고요수목원을
태민 : 네네 맞아요
국진 : 캄캄한데 왜
세윤 : 밤에 수목원에?
태민 : 너무 늦은 밤은 아니고
국진 : 불을 키면 되잖아
태민 : 그러죠 아무튼 보여 주고 싶어요
가면 예쁘게 꾸며놨더라구요 전등같은 걸.. 다 달아놓고 예쁘게..
포스트잇에 나무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세윤 : 수목원에 갔었어요?
태민 : 촬영때문에 갔었어요
종신 : 어디
태민 : 파주쪽에..
종신 : 아 파주쪽에
국진 : 수목원엔 나무밖에 없잖아요
태민 : 너무 이뻐서 나중에 꼭...
- 엠씨 멘트 생략 & 정난 멘트 생략 -
규현 : 온유씨랑 태민씨가 바로셀로나 여행책을 쓸 만큼 스페인을 잘 알고 있어요
종신 : 오 바로셀로나
규현 :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 스페인에 대해서
종신 : 별 4개 이상
태민 : 바로셀로나 하면 가장 중요한 건 축구.. 캄프누가서 바로셀로나 경기를.. 꼭 봤으면
종신 : 아시아 경기 말고
태민 : 네 전 못봐서..
규현 :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은 없나요
태민 : 저는 일단 캄프누
국진 : 캄프누?
태민 : 경기장
종신 : 안가봤다면서
태민 : 경기장은 가봤는데 축구 경기를 못봐서
종신 : 아 경기를 못봤다고
진기 : 저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게 바닷가이다 보니까 해변..
근데 이름이 바로셀로나더라구요 ㅋㅋ
종신 : 잘 모르는 거 같은..느낌이?
규현 : 음식을 추천해주시면
진기 : 빠에야라는 요리를 저희가..
종신 : 빠에야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진기 : 빠에야하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성인이잖아요..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라..
샹그리아 굉장히 맛있게 마셨던..
태민 : 안주하고..
종신 : 대부분 인터넷에 쳐보면 알 수 있는 ㅋㅋ
규현 : 스페인 쳐 보면 나오는..
- 엠씨 멘트 생략 -
규현 : 태민씨는 이상형이 엠마왓슨에서 다크쉐도우에 출현했던 에바그린으로 바꼈어요
종신 : 진짜, 엠마왓슨을 좋아했어요? 영국배우
태민 : 네 엠마왓슨은 일단 해리포터에서 너무 이뻐서 좋아했다가 잠깐 카야 스코델라리오
너무 매력적이라 좋아했다가 그 다음에 에바 그린.. 얼마전에 다크쉐도우 영화를 보고..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더라구요
규현 : 근데 왜 자꾸 해외분들만.. 한국 여자는 별로인가요?
태민 : 아니요 좋긴 한데.. 뭔가... 약간 서양분들이 좀 길고.. 약간..
일동 : 으하하
종신 : 그런 스타일이 이상형이구나
태민 : 완벽한 황금 비율에.. 금발에.. 이쁜 눈동자
국진 : 우리 나라에도 그런 황금비율이 있을텐데
태민 : 잘. 모..아니 많죠
규현 : 잘 모르?
태민 : 잘 알죠! 많지만 그래도... 약간 하얗고 그런..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네네..
종신 : 지금은 에바그린
태민 : 네네
규현 : 그럼 우리나라 걸그룹도 전혀 관심없고?
태민 : 뭐, 귀로 듣고 많이 보고 하니까요
일동 : 으하하
- 태민이 고백송 & 춤 & 엠씨 멘트 생략 & -
국진 : 왜 이 노래를 골랐어요?
진기 : 이 노래를 제가 고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 한번 듣자마자 너무 좋다 그래서
정말 밤낮으로 듣다가 친구들이랑 야 노래방 가자 그래서 노래방을 갔어요
이걸 부르는 순간이 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네 명이 부르잖아요
- 정난 멘트 생략 -
종신 : 아니, 여자한테 고백하거나.. 적극적으로 생기면 이제 고백을 할꺼다.. 마음 먹었어요?
청혼을 들려주고 싶은 여자가 생겼나요?
진기 : 아직까지는 아닌데요 지금까지 기다렸거든요
저는 누군가 좀 용기있는 사람이나 저를 좋아하는.. 진짜 좋아한다면 말해주는 사람
종신 : 여자가?
진기 : 아니요
종신 : 내가 찾는?
진기 : 네 지금부터 좀 찾아보려구요
종신 : 요즘에는 공황에 자주 왔다 갔다 하잖아요 눈에 띄면 달려가서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스타일의 어떤..
진기 : 저요?
국진 : 진짜 자기 스타일이라면?
진기 : 진짜.. 그러면 얘기해야죠
종신 : 매니저도 있고.. 내가 저 사람이라면 꼭 얘기 나눌 수 있는데.. 말 걸 수 있는데
진기 : 그럼요
국진 : 가야 하는데.. 잡거나..
진기 : 아~ 가셔야 되는데
국진 : 언제 오느냐 뭐..
진기 : 물어볼 수 있잖아요 연락처나..
- 엠씨 멘트 생략 & 씨블 생략 -
프로포즈 이야기 중
세윤 : 온유씨는요?
진기 : 저는 좀.. 티비나.. 나오는 걸 보잖아요 그래서 그것만은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거든요
종신 : 어떤 것들을?
진기 : 촛불키고 풍선 날리고 그런 건... 재미없는 거거든요
종신 : 지루한 스타일?
진기 :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걸 해보고 싶긴 할 것 같아요
그런 걸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저는 바닷가 근처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피아노도 쳐주고 길을 만들어서.. ?#%@@
종신 : 여자들은 유치한 걸 좋아하더라구요 특별한 것보다는
- 엠씨 멘트 생략 & 정난 생략 -
규현 : 태민씨가 진짜 이기적인 남자네요 팬들의 도움을 받아 콘서트에서 야광봉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고
태민 : 그걸 생각해봤는데.. 저는 처음에 결혼할 나이쯤이 되면.. 팬들도 거의.. 대부분 절 많이..
결혼해야 하는 나이라는 걸.. 이해 해주실테고
종신 : 그때쯤 되면?
태민 : 나이가 서른쯤.. 서른 중반이 되면
종신 : 서른 중반쯤을 생각하고 있군요
태민 : 일단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하다 보니까 남들보다 특별하게 해주고 싶어서..
규현 : 야광봉 다 던지는거 아니야?
- 엠씨 멘트 생략 뜬금없이 진기가 질문을 함.. ㅋㅋㅋ -
진기 : (국진에게) 어떤 프로포즈를 하고 싶으세요?
국진 : 내가?
일동 : 으하하하
국진 : 나한테 질문하는 거야? 난 잘 모르겠는데
규현 : 온유씨가 생각하는.. 미래의 와이프..자격.. 아내의 자격
진기 : 아까 나왔던 것 처럼 손이 이쁜 사람 노래를 저랑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구요
종신 : 손이 이쁜.. 그럼 가수네
국진 : 손이 이쁘면 손 잡을 때..
진기 : 전 중요할 것 같아요 항상 손을 잡고 다니니까
종신 : 손의 감촉이 좋아야 되겠어요
진기 : 그냥 예쁘게 생기면.. 보기에도 좋고.. 예쁘면 좋고 귀여우면 좋고 뭐
규현 : 너무 좋아하는데 고생 많이 해서 손이 거칠거칠하면?
진기 : 요리 잘하고!
종신 : 손이 이쁜 사람은 일을 안하더라고..
- 엠씨 멘트 생략 -
세윤 : 온유씨는 정말 좋아하면 공개연애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진기 : 네
세윤 : 멤버중에 공개연애 경험자가 있잖아요
종신 : 그쵸 부러웠었나요?
진기 : 아니요
종신 : 안 좋았어요?
진기 : 그게 사실은 민감하기도 하고.. 저는 그 때까지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그러니까.....
세윤 : 왜 그럼 밝히셨어요
종신 : 태민이는 공개 안할꺼에요?
태민 : 편하다면..
종신 : 편하다면?
태민 : 네.. 편하다면..
태민 : 중요한건 시기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국진 : 보통 내기가 아니네요!
종신 : 공개하는 게 더 편하다 싶으면 공개해버리고
태민 : 그쵸 그러니까 보통 제가..?#@@?
종신 : 공개하면 불편이 따르죠
태민 : 잘 모르겠어요
종신 : 샤이니 입장에서는 공개하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태민 : 아무래도 저희 좋아하시는 분들이 실망하실 수 있으니까요
- 진기 고백송 청혼 부르고 난 후 -
종신 : 정난씨 어땠어요
진기 : 아하!
종신 : 꿈에 그리던 온유의 라이브를
정난 : 그러니까요..콘서트에서 부르는 모습.. 같았어요.. 눈 앞에서 직접.. 티비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너무 완벽한데..
진기 : 이 자리에서 혹시 원하시는 노래가 있으시면 그걸 불러 드리는게 나을꺼 같은데
국진 : 온유 지금~ 오우
종신 : 필 받았어요
정난 : 온유 노래중에서요?
규현 : 아니요 아니요
규현 : 너무 옛날 노래는 안되요
일동 : 으하하하
정난 : 어.. 신나는 노래도 되요?
진기 : 네!
정난 :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으하하하
- 진기 사랑스러워 부름 ㅠㅠㅠㅠㅠㅠㅠ -
2차 녹음본 텍스트
태민이랑 진기 위주로 쓴 거고 나도 귀가 고자라 정확한 건 아니야!!
규현 : 태민씨는 근데 멤버들 때문에 처음 먹어본 음식도 있다면서요
태민 : 되게 많죠~~~ 아, 뭐 있지?
종신 : 되게 곱게 자랐나봐요
세윤 : 아직 어리니까 그렇죠
종신 : 어려서.. 처음 중학교때 들어 간거에요?
태민 : 초등학교때
일동 : 아~~~~~
태민 : 초등학교 6학년 때..
국진 : 그러니까
세윤 : 이제부터 새로운 음식 되게 많이 먹어 보겠네요
태민 : 그러니까 뭔가 막 대창 그런 음식 있잖아요
종신 : 대창~
태민 : 비싼 음식이고
종신 : 비싸고 기름끼 많잤아요
태민 : 네, 그래서 멤버형들 하고 먹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신세계가 촤악 펼쳐지면서~
종신 : 아주 맛있잖아요
국진 : 대창..
종신 : 국진이형하고 우리 나이 또래는 줄여 먹어야 할 나이대고
정난 : 콜레스트롤 ㅋㅋ
종신 : 맛있죠~
태민 : 너무 맛있더라구요
종신 : 대창
태민 : 네~
종신 : 음.. 홍어는 먹어봤어요?
태민 : 홍어는 아직..
일동 ; 아~~
진기 : 저는 저번에 야행성이란 프로그램을 하면서 감독님께서.. 장항진 감독님께서
홍어를 가지고 오셨잖아요
종신 : 어, 예.. 맞아~
진기 : 월드컵 경기 응원한다고 모여가지고 홍어를..
종신 : 그 때 처음 먹어본거에요?
진기 : 네 그 때 처음 먹어봤는데 이건 뭐지.. 이건 발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근데 먹다보니까 괜찮아요!
- 종신 멘트 쳤는데 맛물려서 안들리더니 일동 웃음 -
진기 : 코가 쑤욱 뚤리고!
종신 : 너무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하면 못 먹어 본 것들 이제 데뷔하면서
매니져 형들이나 같이 하는 연기자들 때문에 먹게 되는..
진기 : 네 그렇죠
- TV에서 나온 태민이 치맥 토크 생략 -
국진 : 자, 활동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를 했어요
태민 : 네
국진 : 후회 하지는 않아요?
태민 : 아, 근데 처음부터 저는 생각한 게 활동에 전념해야 하니까 학교 문제는
뒤로 좀 제쳐두고 우선 제가 해야 할 일부터 해야겠다 생각해서...
준비는 하고 있어요
종신 : 개인적으로.. 사실 대학을 다 가잖아요 활동 열심히 하고 다 보장은 되어 있는데..
그냥 다 가더라구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가야 되기 때문에 가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안 가고 뭔가 열심히 해서 갈 수 있으면 굳이 대학을 안 가도 되지 않을까하는...
국진 :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종신 : 그래서 아이유양도 안 갔잖아요
세윤 : 대학생활도 재밌고 좋은 게 있으니까요
국진 : 활동이 너무 과한데 굳이 대학을..
종신 : 대학은 전공 할 사람이 가야 되요
국진 : 전공 할 사람이요?
종신 : 네, 전공할 사람이요
- 유세윤 뭐라고 드립한 것 같은데 다들 웃어서 잘 안들림 -
종신 : 자, 같은 막내 출신인데 규현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굳이 비유를 하자면
자신은 동방신기 최강창민 스타일이라고
태민 : 그러니까 아무래도 규현이 형 같은 경우에는 좀 강한 막내..
좀 실세라고 해야하나요?
종신 : 실세같은 케이스?
태민 : 네.. 약간 쫌..
종신 : 몸에 약간 항상.. 이특을 바라보면서 항상 뭔가 혁명을 대기하는
규현 : 혁명이라뇨!
종신 : 쿠테타를 노리고 있어요.. 항상 보면..
규현 : 저는 할 말을 좀 하는 편이라서..
태민 : 어려운 사람이 없어서..
일동 : 으하하
규현 : 그게 아니라
태민 : 그런 뜻이 아니라.. ㅜㅜ
규현 : 멤버끼리 말로 풀어야 되니까 멤버들이 많으니까 꿍해 있으면 쌓여요
나중에 안 좋으니까
종신 : 규현이 형은 그런 스타일이 맞고
태민 : 저는 예전부터 성격이 내성적이라 좀 쌓아두거나 말을 잘 못해요
상대방이 들었을때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걱정되고
좀 참는 편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종신 : 나중에 큰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드러내지 않죠
일동 : 으하하
규현 : 큰 일을 위해 작은 일을 참는...창민씨 같은 경우에는 할 말을 안하고 참다가..
한번에 폭발...한방에 딱 얘기하는 스타일이에요
국진 : 자, 근데 아까 온유가 리더가 좋다고 하니까 막내는 고충이 있다고 아까
이야기 했거든요, 어떤 고충이 있어요?
태민 :막내는 일단 뭔가.. 어.. 되게 에매한 입장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막내의 입장에서는 형들끼리 이제 이야기 할 때 막 끼어들기도 에매하고
나도 하고 말은 있지만 여기서 약간씩 끼면 막 어수선해지고 정리가 안될 것
같아서 뒤에서 지켜보고 중간 입장이 되려고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종신 : 그러다가 태민이 너도 한번 이야기해봐 할꺼 아니에요
태민 : 그럼 술술 나오죠
일동 : 으하하
규현 : 기회를 주긴 줘요?
태민 : 근데 보통 기회가 안오죠
국진 : 근데 막내 입장에서 보면 온유라든지 형들 중에서 누구 말이 좀 맞는 것 같아요?
태민 : 보통 저랑 온유형이 비슷한게 지켜보는 편이에요 온유형도 마찬가지이고..
준비하면서 되게 의견충돌이 많으면 그걸 지켜보면서 음~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하고..
종신 : 키 하고 종현이하고 좀.. 그런..의견을 내놓는..?
진기 : 그게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쌓아두지 않고 그 자리에서 얘기하는 스타일이예요
종신 : 그런 의견을 내놓는 편이 키하고 종현이
국진 : 온유랑 태민이는 가만히 있고?
규현 : 진짜 웃긴게 키랑 종현이하고 싸우고 있으면 민호는 뭔가 의협심?
뭔가 막 그런게 있어요 그래가지고 막 말려요 민호가 말리고 있고 온유랑
태민이는 뒤에서 음~ 보고 있고.. 요런 느낌?
국진 :앞으로 문제가 있으면 정난이 누나한테 상담하세요
진기 : 네~
- 태민이 숙소 이야기 중 편집된 부분 -
규현 : 얼마전에 저한테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태민씨가 그렇게 전화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에요 한달에 한번 할까 하는데.. 늦은 시간에 전화가 와서
무슨일이야 했는데 형 저 형네 숙소에 축구게임하러 가도 되요? 그러는거에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종신 : 그러니까..자기네 숙소도 있는데
규현 : 그래서 와서 11시 반인가 와서.. 저랑 은혁씨랑 다음 날 음악방송 있는데
새벽 3시까지 하다 갔어요
- 씨블 종현 토크 중 온유가 씨블 멤버들은 숙소에 있는데 불러도 안 나온다고 언급함 -
세윤 : 어, 태민씨 샤이니 춤꾼이죠.. 그 어렵다는 댄스 파트너
SM의 대표 춤꾼들이 다 거쳐 갔는데 그 중에서 누가 제일 나아요
태민 : 아무래도.. 어.. 제가 좀 잘 어울리지 않나
일동 : 으하하
종신 : 은혁은 보아를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본인은 안 어려워요?
태민 : 저는 뭐 이제 누나가 워낙 편하게 대해주셔셔.... 선배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근데 많이 친해졌어요 이번 활동 계기로.. 다른 형들은 모르겠어요
국진 : 은혁은 약간 이병이 병장 대하듯이
종신 : 어려워 하는 모습을 봤어요
규현 : 존경하고 있어요 또~
진기 : 약간 좀 떨어져서도 하고~~
국진 : 보아씨는 뭐라고 해요 같이 하면서 태민아 난 너랑 하니까 참 좋다
종신 : 춤 출 때 좀 달라요? 다른 친구들하고
국진 : 난이도는 어때요
태민 : 항상 말씀은 좋게 해주세요 너무 좋다 너가 짱이다라고 최고다라고 얘기는
해주시는데... 그런데 또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으니까 뭐
종신 : 태민이랑 출 때 보아의 표정이나 액션이 다른 걸 알 수 있었어요
국진 : 저도 느꼈어요
종신 : 얼굴을 쓰다듬고 볼을 쓰다듬고
태민 : 아 콘서트때 SM 콘서트때 미리 맞췄어요 보아 누나랑 저랑..
이번에 제가 먼저 가서 콘서트도 크고 하니까 이번엔 바꿔서 제가 누나의
머릿결을 할테니까 누나는 제 얼굴쪽으로 손으로
일동 : 오 먼저?
태민 : 네!
세윤 : 남자네~
- 씨블 토크 생략 -
종신 : 보아는 다 다른 것 같아요 다 어려워하는데 태민이만 안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태민 : 너무 제가 조금 어려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조금 더 가깝게
편해지기 쉬운 것 같고,,
세윤 : 춤 출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선이죠
태민 : 아니요! 그렇진 않아요 선이 이쁘단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세윤 : 선이 이뻐야..
태민 : 그게 중요한 것만은 아니 것 같아요
세윤 :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뭔데요?
태민 : 그러니까 뭔가 곡을 따라가는 것 보다 춤이 이끄는 느낌.. 노래에,..
종신 : 샤이니 중에서 춤은 제일 태민군이 가장 앞서 있나요?
진기 : 아, 그렇죠
종신 : 멤버들도 인정하는?
진기 : 네
세윤 : 넘사인가요?
진기 : 저는 넘사라고 봐요
종신 : 본인한테?
진기 : 네 ㅋㅋ
규현 : 아닌 사람도 있죠?
국진 : 다른 사람은 누구
진기 : 뭐, 제가 봤을 땐 키 군이 좀 잘춰요 빨리 외우고 습득력이 굉장히 좋아요
세윤 : 어렵게 모신 춤짱인데 춤을 보고 싶습니다!
- 무대 준비하는 중 -
종신 : 정난 누나가 보고 있어요
정난 : ㅋㅋ
세윤 : 온유에서 태민이로 바낄 수 있는 기회!
진기 : 으악!! ㅋㅋ
- 태민이 춤 췄음.. ㅠㅠ -
샤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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