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에서 팬들 발견한 박초롱.. 날씨 덥다고 팬들에게 아이스크림 쏨!
'코이카의 꿈'이라는 봉사프로그램에 봉사단원으로 방글라데시에 간 박초롱. 박초롱과 같이 봉사를 했던 봉사원의 말에 의하면 박초롱 완전 대박천사라고 칭찬. 카메라 없을 때도 농땡이 안피우고 쉬는시간에도 혼자와서 일 열심히 하고, 일하다가 방송촬영 때문에 자리 비웠다가도 와서 끝까지 일했다고... 머릿니 때문에 고생하는 방글라데시 아이들도 머릿니 옮는데도 상관안하고 한명한명 다 안아주고 챙겨줬다고 함. 봉사원들한테도 귀찮아 하지 않고 싸인 다 해줌.
오래 기다리는 팬들한테 직접 친필로 글까지 써주시는ㅠㅠㅠㅠ
6개월 전 팬까지 다기억하는 리다님의 섬세함.. ㅠㅠㅠㅠㅠ
한글날에 글남긴 개념찬뇨자.. 아니 여자.. 롱리다ㅠㅠㅠㅠㅠ
결론은, 롱리다 짱짧.. 아니 짱짱걸♥
출처 ㅇㅇㅍㅋㄱ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