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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포미닛, 틴탑, EXID 등 K-POP 스타와 전 세계 정상급 월드프로젝트 DJ그룹 드림스케이프 등이 한 무대에 오른다.
18일 사단법인 열린문화진흥회에 따르면 어린이화상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의미 있는 행사로 국내외 최정상급 가수와
DJ 들이 생명나눔축제 콘서트 EXTREME MIXED K-POP FESTIVAL(이하 E.M.K.F) 에 참여한다.생명 나눔을 주제로 열리는 콘서트
E.M.K.F는 12월1일(토)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E.M.K.F 출연진으로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 틴탑, 지아이엠(GiAM), Demion, 걸그룹 포미닛, EXID, 비키니(Bikini), 한국과 인도네시아 합작그룹 S4,
월드 DJ 프로젝트 그룹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DJ 한용진, DJ Ferry, VDJ noke, DJ schedule1, MC Jake 등이 어린이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재능기부 콘서트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정상급 K-POP 가수팀들,
영상 그리고 DJ의 조합으로 뭉쳐진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라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공연 주최측은 “이번 E.M.K.F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생명나눔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E.M.K.F 초대권은 20일 공식
기부 사이트에서 기부자들을 위해 무료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