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이 여러 개면 그 중 최고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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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 차트 반영 방법.
1. 온라인 : 앨범이 소비자에게 배송이 되면 반영이 된다.
(배송의 기준 - 택배 회사로 운송이 되어 운송장 번호가 생기는 순간.)
2. 오프라인 : 소비자가 앨범을 현장에서 구매를 하여 바코드가 찍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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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한터 : 해외 공구 물량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들어 왔는데.
저희가 요구한 영수증을 보여 주시면 일이 끝나죠.
아래 보이는 사진 바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사재기를 한 후
한터측에 공동 구매 였습니다~ 하고 매장에서 한터 측에 자료를 올리면 끝 입니다.
한터 측에서 카시오페아 분들과 얘기를 할 때 저렇게 대답 해 주셨습니다.
한터는 앨범 판매를 하는 곳이 아니다, 매장에서 자료를 올리는 대로 반영을 시켜 차트를 만드는 곳이다.
물론 이상하다 싶으면 매장에 전화도 해 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해도 애초에 같이 사재기에 가담을 한 매장이라면.
한터 측에서 전화가 와도 해외 공구라고 하면 되죠.
물론 영수증 하나 없는 대량 공구 말이죠.
★★★★★fact★★★★★
한터 : WM스토어의 공구 물량은 1000장이다.
이렇게 되면 한시간만에 터진 8000장은 더더욱 의심스러워 지네요.
★★★★★fact★★★★★
한터 : WM스토어쪽 판매량은 그거랑 상관이 없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공동구매가 있엇고, 그 판매량 하고 팬싸인회 판매량이 합쳐져가지고 그때 뛰었다.
위에 말은 사진에서 보이다 시피 한시간만에 급등한 판매량에 대해 대답해주는 한터 상담원의 말 입니다.
오프라인 공동구매는 주최자가 전혀 없고 영수증 하나 없는 공동 구매입니다.
만약 8000장의 반의 반인 2000장이라 해도 공동구매라면 커다란 팬싸이트에서 주최하는 공동구매겠죠.
하지만 국내에서 주최하는 공동 구매 無
해외 팬싸이트에서 주최하는 공동 구매 無
팬싸인회 판매량 = 600~1000번대의 끝 자리를 보여주는 팬 싸인회.
저 팬싸인회가 1개로 합쳐지는 거라 하니 팬싸인회 한번에 많게 쳐도 3000명 정도가 나오네요.
그럼 대체 8000장의 행방은 어디로 사라졌을 까요?
★★★★★fact★★★★★
한터 : 한군데 업체에서는 워낙 바쁘니까 그거를 한꺼번에,
(나눠서찍지 못하고) 들어왔던 영수증 가지고 한꺼번에 찍어가지고 저희한테 보내셨드라구요. 그 업체가 한군데 있엇습니다.
한군데 업체가 바빠서 한꺼번에 보냈다고 말씀하시네요.
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팬싸물량이 한꺼번에 뛴 것에 대해 답해주신 말 입니다.
위에서 말한거 복붙 할께요.
팬싸인회 판매량 = 600~1000번대의 끝 자리를 보여주는 팬 싸인회.
저 팬싸인회가 1개로 합쳐지는 거라 하니 팬싸인회 한번에 많게 쳐도 3000명 정도가 나오네요.
한꺼번에 밀렸다고 해도 최대한 나올 수 있는 수는 3000명이네요.
★★★★★fact★★★★★
한터 : 판매를 정확하게 한건데 그게 불법이 될수도 없는거죠.
소문을 악의적으로 퍼뜨리는거죠. 계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에서 저희에게 출고가 되면 저희한테 판매량이 들어와요, 실제로.
실제로 출고가 된 거는 맞았고 CD자체는.
싸인이 되서 배송이 되야하는데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싸인이 늦어졌던거예요.
그 WM, 그러니깐 비원에이포분들이 싸인을 해주셔야되는데
싸인을 하지 않으신 비원에이포 분들.
싸인CD를 아직 받지도 심지어는 운송장 번호를 받지도 않으신 구매자 분들.
'싸인이 되서 배송이 되야 하는데'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싸인이 되지도 않은 상태.
이렇게 소속사 공동 구매부터가 잘 못 됬다는 사실이 밝혀지네요.
★★★★★fact★★★★★
한터 : 주중에 집계 안되가지고 주말에 집계된건 없습니다.
간혹 택배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저희한테도 들어오기도 하는거죠.
대부분 평소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온라인 영업 쪽에서
아예 영업을 안하면 저희한테도 안들어오게 되는 거죠.
이 말은 8000장을 포함한 16000장을 판 날. 일요일을 놓고 하는 말 입니다.
신나라의 택배 업체가 쉬는 날. 심지어 웬만한 택배 업체는 다 쉬는 날 입니다.
한터 직원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간혹' 택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들 들으시면 알 음반 온라인 판매장의 택배 회사는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면 16000장은 온라인에서 많아야 1000장이 팔리게 됩니다.
그럼 낮에 팔린 7000장 정도는 오프라인 판매가 되네요.
하지만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 웬만한 매장에 다 연락을 했을 때
물량이 부족하지 않냐는 대답에 부족하다 대답한 매장은 없었습니다.
물론 저녁 8~10시 사이에 팔린 8000장은
아무리 주말에 택배 회사가 된다고 해도 저녁 8~10시 사이에는 운송장 번호가 나오지는 않습니다.(택배를 많이 사용해 보아서 잘 압니다.)
그럼 8000장은 순수 오프라인 판매가 되네요.
물론 소속사측 공동 구매를 제외하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일요일 하루동안 팔린 16000장이 아닌
팬싸인회 공구를 제외해도 금,토,일
3일 동안 팔린 32500장 입니다.
죄송하지만 이 글에서 동방신기의 스케쥴이 빠진것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팬덤끼리의 싸움을 부축이는 글이 아닌. 가요계에서 사재기라는 범법행위의 씨를 말리고 싶어 쓰는 글 입니다.
사재기는 여태 타 아이돌 분들도 한 적이 있는 행위 입니다. 물론 그 소속사에서도 범법 행위란 걸 알면서 한 행동 입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사재기의 씨를 말리지 않으면
다시 사재기라는 행위가 이루어 졌을 때 제가 지지하고 있는 연예인과 같은 일로 피해를 입는 가수들이 생길 것이라 생겨 쓰는 글 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예인잡담으로 옮기라는 분들이 보이는데 이글을 엄연히 범범행위임으로 인티포털에 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쓰는 글 입니다.
사재기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도배 같다며 그만 올려 달라는 분들도 계신데
범범 행위로 피해를 입었는데 상대측에서는 범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선 범법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 달라고 해도 증거를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반박 글이 올라 옵니다. 그래서 이 행위가 사재기가 맞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계속 수정 되고 반박을 하여 올리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