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녕하세요. 저 또 왔어요.
저쪽에서 제가 아까 올린 반박 글은 봤을까 궁금하네요.
불과 몇시간 전에 올린 조회수가 4000이 넘는데 댓글 300개 달렸던 글 말이예요.
무튼 잉여킹은 또 잉여짓 하렵니다.
엄마가 방청소 하라고 하는데 잉여가 어디 가나요?(잉!여!잉!여!잉!여!킹!)
아 그리고 저 자꾸 강제 친등 한다고 하시는데 잉여킹 친등 해서 좋을 것 없을 텐데..
잉!여!킹! 뭐 절 친등 하신 분들 대리고 잉여팸 만들까 생각 중이예요.(빈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반박글 시작 합니다.
★★★★★★★★★★★★★★★★★★★★★★★★★★★★★★★★★★★★★★★★★★★★★★★★★★
이것 만은 알고 댓글 달아 주세요!
본문 안 보시고 댓글 다시는 분 계신데
이것도 안보시고 댓글 다시면 대답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한터 차트 반영 방법.
1. 온라인 : 앨범이 소비자에게배송이 되면 반영이된다.
(배송의 기준 - 택배 회사로 운송이 되어운송장 번호가 생기는 순간.)
2. 오프라인 : 소비자가 앨범을 현장에서 구매를 하여바코드가 찍히는 순간.
★★★★★fact★★★★★
한터 : 판매를 정확하게 한건데 그게 불법이 될수도 없는거죠.
소문을 악의적으로 퍼뜨리는거죠. 계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에서 저희에게 출고가 되면 저희한테 판매량이 들어와요, 실제로.
실제로 출고가 된 거는 맞았고 CD자체는.
싸인이 되서 배송이 되야하는데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싸인이 늦어졌던거예요.
그 WM, 그러니깐비원에이포분들이 싸인을 해주셔야되는데
싸인을 하지 않으신 비원에이포 분들.
싸인CD를 아직 받지도 심지어는 운송장 번호를 받지도 않으신 구매자 분들.
'싸인이 되서 배송이 되야 하는데'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싸인이 되지도 않은 상태.
이렇게 소속사 공동 구매부터가 잘 못 됬다는 사실이 밝혀지네요.
★★★★★★★★★★★★★★★★★★★★★★★★★★★★★★★★★★★★★★★★★★★★★★★★★★
(저번 글에서 따 온 부분이고 위에 부분은 확실히 알아 주세요.)
★★★★★FACT★★★★★
오프라인 매장 쪽 공동구매.
WM공동구매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를 한다고 하네요.
싸인회는 1개가 있습니다. 3곳에서 나눠서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3곳의 팬싸인회 당첨자 끝 자리 수는 600.600.1000정도로 알고 있어요.
적게 계산하면 2200. 좋게 계산하면 3000까지 수치를 끌어 올릴 수 있네요.
일단 한터측에서 주장한 바로는 공구 물량은 1000장이라고 했죠.
그럼 2시간 사이에 팔린 앨범 수는
8000-3000-1000=4000
그럼 오프라인 공동구매와 싸인회를 제외한 4000장은 행방이 묘연해 지네요.
아 쓰다가 다시 읽어 보니 싸인회가 한곳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마감이 안된 싸인회거나 결과가 안나온 싸인회.
어떤 지점인지 않아 저는 임의로 결과가 나온 싸인회를 집계하겠습니다.
사재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물어 본 것은 WM의 사재기를 했나요?가 아닌
사재기가 쉽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됬네요.
그래서 한터 직원분의 대답은 사(재)기가 발각 됬을 때
처리하는 방법을 말씀 해 주셨구요.
사재기가 쉽지 않아 WM은 사재기를 못한다?
전혀 말이 안되네요.
그 예로 오늘 M카운트다운에서 B1A4분들은 4위를 받으셨죠.
음원 순위도 동방신기 보다 높고, 음반 판매량도 많으셨습니다.
물론 그 외 투표라곤 엠카운트다운 사전 투표가 다였습니다.(생방송을 하지 않아 문자투표가 없었음.)
그런데 왜 4위였을까요?
물론 2위 3위인 분들이 음원 점수가 높긴 하지만 음반을 많이 파는 분들이 아님.
이렇게 보면 엠카운트다운 방송사측에서는 사재기로 간주하고 앨범 판매량은 뺀게 확실 해 지네요.
★★★★★FACT★★★★★
팬싸인회의 전체 앨범판매량이 3000장이라는것은 맞습니다.
엄연히 따지고 보면 저희는 영풍문고의 팬싸인회만으로 계산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나라등 다른 곳에서의 팬싸인회도 포함하여 3000장이라 하면 틀린 말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속에) 팩트라며 썻던 곳에 단 한곳에서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 곳에서 밀린 팬싸인회라고 있는데 왜 그 부분은 강조해주지 않으셨죠?
8시에 한꺼번에 집계를 한 지점은 단 한곳에 불과합니다.
자 그럼 용산 신나라 레코드가 그 한 곳이라고 치고 해보면?
똑같은 4일. 하지만 주말과 평일이라는 차이가 있네요.
그래서 주말이라고 판매량이 2배이상 차이가 난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심지어 동방신기 팬들은 온라인은 신나라 오프라인은 핫트렉스에서 구매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터차트에 누락되는 앨범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용산점에 전화 했을때 용산점에서는 물량이 부족하지 않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치면 웬만한 앨범 판매량은 평일<<<<주말이 되겠네요.
그리고 이건 참고로
17일부터 19일까지 신나라 매장 전체 (온라인&오프라인) 에서 동방이 B1A4보다 3800장 더 팔았음.
★★★★★FACT★★★★★
지금 현 시점. 사재기로 논란이 되는 시점에서.
소속사 측에서는 대답을 회피만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화를 했을 때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기사가 남.)
저 위에서 말하는 공동구매 관련은 저녁 8~10시 사이의 일을 두고 말하는 것 입니다.
위에 빨간 글을 읽어 보셨다면 알다시피 오프라인 판매만이 가능 합니다.
해외 공동 구매. 국내 공동 구매.
한터차트에 영향을 끼칠 만한 공동구매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는 오프라인 공동구매임에도 불구하고 주최자는 없는 상태.
저는 위에서 B1A4의 사재기가 억측이 아니라는 반박을 했으므로
제가 원래 주장했던 팩트는 억측이 아니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럼 금,토,일. 3일동안 32500장은 모두 팬싸인회에서 판매한게 된 다는 말이네요.
물론 온라인 판매가 없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B1A4의 앨범이 1위였던 온라인 판매점들은 한터차트에 100% 반영 되지 않는 곳이여서 사람들이 잘 안사는 곳이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32500장이 오프라인 판매가 주를 이룬다는 뜻이 되는데
전용 계산대도 없고 심지어는 모든 한터 가맹점에 전화를 해 봤을 때
왜 물량이 부족하다고 대답 한 곳이 없었을까요?
금,토,일 오프라인 판매가 주를 이루는 시점에서
전용 계산대도 없고 한터 가맹점에서 물량 부족 없다고 대답하고도 팔린
32500장 입니다.
아 그리고 영수증은
저희가 사재기라고 말씀하니까 바나분들이 사재기 아니라고 하셔서 저희가 그걸 증명하려면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말씀 한건데 저희한테 영수증을 찾아 달라뇨? 그쪽에서도 못찾는 영수증이면 아예 사재기 인증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