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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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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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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했던 책 이지만..헿
9~235 중 하나 고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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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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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안타깝게도 235쪽까지 있네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상욱 씨에게 '고백'은 어떤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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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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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겨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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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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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겨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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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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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겨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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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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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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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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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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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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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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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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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올라가서 옆에 시 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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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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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밤이 떠났기에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겨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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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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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후르츠
56이요! 툠에 써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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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겨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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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떤 것처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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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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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하상욱 단편 시집 '나 변한거 없어?' 中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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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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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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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아침이 반갑다
당신 없는 밤이 떠났기에
8년 전
17캐럿반지
17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정말 니 생각만 하는구나.
나는.
8년 전
후르츠
저 또 해주세요! 78이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진심 전하기
진심 힘들긔
8년 전
후르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
8년 전
후르츠
역시 하상욱...66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하상욱님 짱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꽃이피는시간
저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에 미쳐서 시작해도
사람에 맞춰야 지속됨을
8년 전
이민기(xgo_odx)
22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 처럼.
8년 전
율하
♡
18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네용!
8년 전
밤하늘별처럼
22이욤!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처럼.
8년 전
はな
62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자존심만 세울 줄 알았었네
관계가 무너지는 줄 모르고
8년 전
´▽`
끄덕끄덕
313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안타깝게도 235쪽 까지 있네요..!
8년 전
´▽`
끄덕끄덕
아이코...(부끄러워 사라짐
44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생각만
많았네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ㅋㅋㅋㅋㅋ귀여우ㅓ요
8년 전
´▽`
끄덕끄덕
후에에엥 아님니다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웃는게 예쁜 석민이
:)
25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잘못 때문에 싫어진 걸까
싫어져서 잘못이 된 걸까
8년 전
단연
36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오늘 데이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
왜냐면.
정말 환상이었으니까...
8년 전
승관아, 삿포로에 갈까?
민규의 스무살의 봄
17
8년 전
승관아, 삿포로에 갈까?
민규의 스무살의 봄
헉 위에 있네요 170이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왜 그리 잔인하게 굴었을까
뭘 그리 자신있게 떠났을까
그땐
8년 전
상처받은섹시카리스마
68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 같은 건 사귈 때 다 줘 버릴 걸
이젠 쓰지도 못 할 걸 괜히 남겼네.
8년 전
Siri
잡덕
99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은 쉽더라
이별에 비해서
8년 전
달걀계란말이
100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나를 성장시킨 건 이별이 아니었다.
함께 했던 시간이지.
8년 전
유ㄹ
수박은 된장에 풍동
81 !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카톡 맺음말을 고민하지 않게 됐다.
가까워졌나 보다.
카톡 맺음말을 망설이게 됐다.
좋아졌나 보다.
8년 전
비주
113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초기 남친 : "가고 있어."
장수 남친 : "자고 있어."
초기 여친 : 남친 때문에 화장
장수 여친 : 남친 때문에 환장
8년 전
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년 전
효주
천년만년큥아빠와함께
56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진짜 이게 요즘 완전 빠져가지고"
"응. 너한테."
8년 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 거부하지 말아요
234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8년 전
이건희
OMZM
34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자, 하상욱에게 '시험'이런 뭔가요?"
"저에게 시험이란 '옛사랑' 같아요"
"왜?"
"다시 보면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으니까..."
8년 전
이건희
OMZM
감사합니다❤
8년 전
EXO_준면
22요!
8년 전
EXO_준면
앗 위에 있네 225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하상욱에게 '이별' 이란?"
"이별은 '공부' 같아요."
"왜?"
"해야 한다는 건 알았지만,
참 하기 싫었어.
참 많이 미뤘어."
8년 전
EXO_준면
감사합니다 ㅠㅠㅠ 글귀 예쁘네요
8년 전
섬멸
112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뿌웅"
"꺼억"
-하상욱 단편 시집 '장수커플' 中에서-
8년 전
섬멸
아니 왜 이런 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ㅋ좋은시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8년 전
현롱
74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혼자 있는 거 싫다
혼자 잊는 거 싫다
8년 전
히사시부리창섭
16이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정말 니 생각만 하는구나.
나는.
8년 전
피안화
3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아쉽게도 시는 9쪽부터 있네요!
3쪽입니당
8년 전
뿡뿡이는향기롭지
22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 처럼
8년 전
iKON 김진환(23)
7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아쉽게도 시는 9쪽부터 있네요
7쪽입니다!
8년 전
처녀
Komm, susser Tod
217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네요!
8년 전
디에잇 부인
117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우리는
어떤 문제로 멀어졌을까.
처음엔 없던 문제였을까.
8년 전
별빛멜로디는영원할꺼야
사랑은 쉽지 않아
9요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전 여자를 밝힙니다.
여자가 더 빛나도록.
8년 전
하룻날
44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생각만
많았네
8년 전
평화
155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을 끝내는 이유는
사랑을 되찾고 싶어서
8년 전
백현이랑결혼
변백현아내
56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진짜 이게 요즘 완전 빠져가지고"
"응. 너한테."
8년 전
관능
38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도레미파
솔로시죠?
8년 전
관능
젠장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8년 전
선호
61
8년 전
겨자미
글쓴이
서로에게
익숙해질수록
서로에게
미숙해지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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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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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욱
05.22 17:32
80
0
여러분 저랑 친등해여💜
7
윤정한내꺼
05.26 00:45
47
0
예언하나할까요
4
손나은
05.18 00:28
108
0
자잡 완전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
3
귀여운아이
05.26 01:24
64
0
오 등업조건이 바뀌었네요
3
4차원삘남
05.30 01:19
59
0
아니 등업 해놓을걸
3
존엄
05.30 13:07
100
0
두부줘요 :p
2
손나은
05.18 00:07
73
0
진짜 간절하게 쩜오가고싶어요
2
손나은
05.18 00:25
75
0
안녕
3
민경
05.26 21:01
47
0
자잡 하이
1
민경
05.18 23:37
65
0
지금 왜 일요일...?
1
공강
05.19 09:2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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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잡 살아진 줄 알았는데 취미 밑으로 들어갔었네요
1
Ursula
05.19 21:56
76
0
제 꼬릿말(?) 뭐하면 좋을까요
1
손나은
05.24 21:58
43
0
또 오랜만에 와보았습니다
츠마부키 사토
05.15 12:30
68
0
요즘 세븐 와줘 너무 좋아요
손나은
05.26 21:05
39
0
티홈 꾸몄어요
2
손나은
06.02 22:59
34
0
제 티홈 스킨 어떤가여?
손나은
06.01 23:46
24
0
아니 등업 해놓을걸
3
존엄
05.30 13:07
100
0
3400일 됐습니다
4차원삘남
05.30 01: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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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등업조건이 바뀌었네요
3
4차원삘남
05.30 01:19
59
0
요즘 세븐 와줘 너무 좋아요
손나은
05.26 21:05
39
0
안녕
3
민경
05.26 21:01
47
0
자잡 완전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
3
귀여운아이
05.26 01:24
64
0
여러분 저랑 친등해여💜
7
윤정한내꺼
05.26 00:45
47
0
제 꼬릿말(?) 뭐하면 좋을까요
1
손나은
05.24 21:5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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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3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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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이상혁
05.22 17:47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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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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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욱
05.22 17:3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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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잡 살아진 줄 알았는데 취미 밑으로 들어갔었네요
1
Ursula
05.19 21:56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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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일요일...?
1
공강
05.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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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잡 하이
1
민경
05.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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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하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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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05.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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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절하게 쩜오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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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05.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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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줘요 :p
2
손나은
05.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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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와보았습니다
츠마부키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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