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생각나는 뭐 말해드리지...음 아무말 해드릴까요?

BTS황금막내

계란과자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왜 님이 하시는지 의문이지만
마카롱 분홍색
8년 전

BTS황금막내

가야금 멋있어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우리집에 가야금이 없지만 리코더는 있어요
8년 전

규별

부탁드립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악몽다자바 드림캐쳐
8년 전

규별

헉!!!
저 악몽은 아니지만 정말 거의 매일 꿈 꿉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헐 전 요새 잘 안꾸는가 싶지만 다시 개꿈만 계속 꾸고 있어요 어제는 무슨 꿈이더라 기억이 안나는데 최근에 화장실 찾는 꿈 꿨어요
8년 전

규별

저는 잠에서 깨자마자 생각나는 꿈이 있는데 반해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생각나는 꿈,
그리고 꿨다는 것만 생각나는 꿈으로 나뉩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규별에게
제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이해가 지금 안가고 있어요 난독증인가 글이 머리속에 안 들어와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규별에게
저도 그런거같은데 저는 ...어 한 부분만 상세히 기억나는 것도 있고 그냥.. 맨날 다른거같아요
8년 전

규별

공강에게
제가 설명을 잘 못 해서 그런겁니다.
절대 난독증 아니십니다.
8년 전

벼링 ٩(๑＞◡＜๑)۶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전남친 결혼식 메이크럽 브링브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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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오늘 샤워를 하다 코로 물을 먹었지만 눈물이 날뻔했지만 연신 기침만 컬록컬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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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전 오늘 먹었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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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빨래 냄새 나는 향수 칙칙 킁캉킁캉 기분최고지만
나는 아직 그향수를 구입하지 못했고
구입할 예정이고
사면 온통 내방에서 옥시크린 빨래끝 냄새가 나겠지
행벅한거얼...?
8년 전

백토끼 ??

톢톢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톡톡 이슬톡톡 안먹은지 꽤 지난 거 같은데 호로요이가 너무 내 취향이기 때문이지요
황도 통조림같은 생각보다 인조적이지만 이슬톡톡보다 들 인조적인 그으맛
복숭아는 체고시고 내일 먹을까 갈등이다 왜냐하면

나에겐 이.치.방.시.보.리.가 있기 ㄷㄷrl 문이 ㄷr...☆
8년 전

너드

저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냐옹냐옹 콱콱 와구와구 콱콱 때찌때찌 고롱골골골...고로롱..로옹오올.. 고로롱골골....
(심심해 콱콱 와구와구 콱콱 때찌때찌 기분 좋군...?)
8년 전

너드

정말 아무말이군요ㅋㅋ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그치요?
8년 전

꽃샘

저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별을 따다가 우리집 전등대신 쓰면 으을마나 좋을까
근데 별이 우리 아파트보타 크니까 별모양 전등이 생기면 귀엽겠다
메모를 해야겠다 '별모양 전등' 입체적인 별모양 전등이면 멋지겠다 크으
8년 전

몽매

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몽글몽글한 푸딩이 먹고싶다 단게 최곤데 저번에 푸딩을 만드려다 끓는 물과 우유가 섞여 하나가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우유만 버렸다 그냥 사먹어야겠다 그치만 푸딩은 너무나 비싸다....푸딩...거대 푸딩 유XX영상에 많이 돌아다니던데
나도 그거 시켜서 거대한 푸딩을 먹고 싶다 얼굴 박고 먹고 싶다 코에 들어가진 않겠지..? 나는 지금 나의 바람을 의식의 흐름으로 적고 있다
껄껄껄껄
8년 전

몽매

만들면 저도 주세요
8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아 무말 대잔치는
무 엇인가...?
말 도 안되는 말을 계속하면 되는 것인가..? 가끔 쓸데없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나를 누군가 봤을 때
대 단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진 않은지
잔 깜만 생각해보자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을 수도.......하하하 지금 댓글을 쓰신 모든 분들이 날 그렇게 볼 것만 같은데ㅔㅔㅔㅔㅔ 그럼 이만 글을 마치며
치 카치카 안했으니까 치카치카 해야겠다 이야 참고로 저는 한방맛치약을 싫어해요 우리집 치약은 2080
8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성 대단하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한방맛 치약 싫어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양치하러 갈게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음?감사합니다 초록글
8년 전

전스타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이제봐서 깜짝놀랐지만 깜짝 놀라지 않은척 모티로 적눈다 고구마 캐는 건 기계로 해야한다 손과 호미로 하면 미친듯이 힘들다 유치원때 고구마캐기 체험을 잠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다 캐놓고 애기들 놀라고흙으로 약간 덮어놓은것이라는걸 오늘뼈져리게 느꼈는데 뜬금없이 청포도 타르트가 먹고싶다
8년 전

전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포도 타르트 어디서 팔아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모르죠... 사주시게요?
8년 전

전스타

네니요
8년 전

*

저도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콩나물소고기 국밥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해장으론 딱일 것 같다 4병마시고 그 국밥 먹으면 다 풀릴 것 같이 얼큰한 국밥인데 여기서 킬링파트는 사실 국밥이 아니라 국밥집 깍.두.기 깍두기 훔쳐오고 싶다 밥반찬으로 먹기 딱인데 우리집에 김치란 김치는 다 있는데 깍두기만 없다 깍.두.기
8년 전

보듬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자다꺴는데 손이 퉁퉁 부어있었다 뭔가했는데 그와중에도 왼손이 오른손을 긁고 있어서 그때 알았다 3방이나 물렸다 가려와서 깨고나니까 잠을 못자겠드라 크기 모르는 모기가 나의 손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 없이 나는 손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도 참았어 그랴서 긁었어 그래도 간지러 난감해진 나의 선택은 홈키파..☆
8년 전

보듬

현명한 선택 홈키파.
8년 전

	BTS황금막내 계란과자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왜 님이 하시는지 의문이지만 마카롱 분홍색 8년 전 BTS황금막내 가야금 멋있어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우리집에 가야금이 없지만 리코더는 있어요 8년 전
	규별 부탁드립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악몽다자바 드림캐쳐 8년 전 규별 헉!!! 저 악몽은 아니지만 정말 거의 매일 꿈 꿉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헐 전 요새 잘 안꾸는가 싶지만 다시 개꿈만 계속 꾸고 있어요 어제는 무슨 꿈이더라 기억이 안나는데 최근에 화장실 찾는 꿈 꿨어요 8년 전 규별 저는 잠에서 깨자마자 생각나는 꿈이 있는데 반해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생각나는 꿈, 그리고 꿨다는 것만 생각나는 꿈으로 나뉩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규별에게 제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이해가 지금 안가고 있어요 난독증인가 글이 머리속에 안 들어와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규별에게 저도 그런거같은데 저는 ...어 한 부분만 상세히 기억나는 것도 있고 그냥.. 맨날 다른거같아요 8년 전 규별 공강에게 제가 설명을 잘 못 해서 그런겁니다. 절대 난독증 아니십니다. 8년 전
	벼링 ٩(๑＞◡＜๑)۶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전남친 결혼식 메이크럽 브링브링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오늘 샤워를 하다 코로 물을 먹었지만 눈물이 날뻔했지만 연신 기침만 컬록컬록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전 오늘 먹었지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빨래 냄새 나는 향수 칙칙 킁캉킁캉 기분최고지만 나는 아직 그향수를 구입하지 못했고 구입할 예정이고 사면 온통 내방에서 옥시크린 빨래끝 냄새가 나겠지 행벅한거얼...? 8년 전
	백토끼 ?? 톢톢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톡톡 이슬톡톡 안먹은지 꽤 지난 거 같은데 호로요이가 너무 내 취향이기 때문이지요 황도 통조림같은 생각보다 인조적이지만 이슬톡톡보다 들 인조적인 그으맛 복숭아는 체고시고 내일 먹을까 갈등이다 왜냐하면 나에겐 이.치.방.시.보.리.가 있기 ㄷㄷrl 문이 ㄷr...☆ 8년 전
	너드 저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냐옹냐옹 콱콱 와구와구 콱콱 때찌때찌 고롱골골골...고로롱..로옹오올.. 고로롱골골.... (심심해 콱콱 와구와구 콱콱 때찌때찌 기분 좋군...?) 8년 전 너드 정말 아무말이군요ㅋㅋ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그치요? 8년 전
	꽃샘 저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별을 따다가 우리집 전등대신 쓰면 으을마나 좋을까 근데 별이 우리 아파트보타 크니까 별모양 전등이 생기면 귀엽겠다 메모를 해야겠다 '별모양 전등' 입체적인 별모양 전등이면 멋지겠다 크으 8년 전
	몽매 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몽글몽글한 푸딩이 먹고싶다 단게 최곤데 저번에 푸딩을 만드려다 끓는 물과 우유가 섞여 하나가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우유만 버렸다 그냥 사먹어야겠다 그치만 푸딩은 너무나 비싸다....푸딩...거대 푸딩 유XX영상에 많이 돌아다니던데 나도 그거 시켜서 거대한 푸딩을 먹고 싶다 얼굴 박고 먹고 싶다 코에 들어가진 않겠지..? 나는 지금 나의 바람을 의식의 흐름으로 적고 있다 껄껄껄껄 8년 전 몽매 만들면 저도 주세요 8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아 무말 대잔치는 무 엇인가...? 말 도 안되는 말을 계속하면 되는 것인가..? 가끔 쓸데없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나를 누군가 봤을 때 대 단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진 않은지 잔 깜만 생각해보자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을 수도.......하하하 지금 댓글을 쓰신 모든 분들이 날 그렇게 볼 것만 같은데ㅔㅔㅔㅔㅔ 그럼 이만 글을 마치며 치 카치카 안했으니까 치카치카 해야겠다 이야 참고로 저는 한방맛치약을 싫어해요 우리집 치약은 2080 8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성 대단하다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한방맛 치약 싫어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양치하러 갈게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음?감사합니다 초록글 8년 전
	전스타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이제봐서 깜짝놀랐지만 깜짝 놀라지 않은척 모티로 적눈다 고구마 캐는 건 기계로 해야한다 손과 호미로 하면 미친듯이 힘들다 유치원때 고구마캐기 체험을 잠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다 캐놓고 애기들 놀라고흙으로 약간 덮어놓은것이라는걸 오늘뼈져리게 느꼈는데 뜬금없이 청포도 타르트가 먹고싶다 8년 전 전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포도 타르트 어디서 팔아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모르죠... 사주시게요? 8년 전 전스타 네니요 8년 전
	* 저도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콩나물소고기 국밥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해장으론 딱일 것 같다 4병마시고 그 국밥 먹으면 다 풀릴 것 같이 얼큰한 국밥인데 여기서 킬링파트는 사실 국밥이 아니라 국밥집 깍.두.기 깍두기 훔쳐오고 싶다 밥반찬으로 먹기 딱인데 우리집에 김치란 김치는 다 있는데 깍두기만 없다 깍.두.기 8년 전
	보듬 해주세요 8년 전 공강 월요일 공강? 글쓴이 자다꺴는데 손이 퉁퉁 부어있었다 뭔가했는데 그와중에도 왼손이 오른손을 긁고 있어서 그때 알았다 3방이나 물렸다 가려와서 깨고나니까 잠을 못자겠드라 크기 모르는 모기가 나의 손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 없이 나는 손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도 참았어 그랴서 긁었어 그래도 간지러 난감해진 나의 선택은 홈키파..☆ 8년 전 보듬 현명한 선택 홈키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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