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엄마랑 아빠랑 돈을 많이 버셨대 음..둘 다 대학안나오시고 두 분다 젊을때 하신 분야를 아직 하셔서(경력이 30년..)전문직이셔 근데 난 엄마랑 아빠랑 다 뭐랄까 짱구아빠처럼 그런 회사가 아니라 공장 다니는 걸로 알았어 그리고 엄마가 우리집 거지다 돈 못번다 돈 없다를 거의 입에 달고 사셨음(지금은 안그러지만..) 그래서 엄청 가난하고 힘든줄 알았지 근데 옆집아주머니께서(울엄마랑 엄청 친하고 12년째 사이좋게 지냄)우리집 지방에서 일반 가정집치고는 진짜 많이 버는거라고 엄마 아빠 월수입이 천이 넘는다고 했음 사무직이 아니긴 한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두분다 거의 팀장급.. 근데 난 못사는 줄 알고 알바해서 벌면 매달 엄마한테 꼬박꼬박 줬는데..뭔가 배신감.. 물론 근검절약하라고 그렇게 말한걸수도있지만 배신감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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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자 좌판깊이가 ㄹㅇ 정말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