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래도 읽어줘라 나 매우 심각해서 그래 우리 구가 ㅇㅇ구 그 안에 ㅇㅇ동이었는데 옛날에 다 무덤이었대 산이었고 근데 그걸 다 깎아서 집을 다 세운 건데 내가 집을 △△동으로 이사를 갔 거든 ㅇㅇ동 살다가 근데 ㅇㅇ동 살았을 때 이런 일들이 있었어 1. 우리 집 베란다에 뭐가 있는 것 같고 다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잠깐이 아니라 계속 느꼈고 또 소름 돋았던 적이 많고 내가 많이 의식하게 될 정도로 느낌 못쳐다보겠고 그리고 밤에 화장실 갈 때 내가 이제 다 컸는데 부모님이나 동생 깨어서 갔어 그리고 우린 계단이 있는데 진짜 올라 갈 때 마다 무섭다랑 진짜 누가 많이 쳐다보는 느낌 때문에 쫄으면서 갔어 2. 이상한 꿈을 많이 꿨어 ㅇㅇ동에 있을 때 막 예를 들어 막 나는 내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내 방에 베란다 조그마한게 있 거든? 그걸 갑자기 동생이 보더니 소리 지르고 거실로 뛰쳐나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래하면서 동생이 봤던 베란다 봤는데 걍 토가 있었어 그래서 동생 부르면서 왜그랬냐고 했는데 귀신이 있었다고 그러더라 그런 꿈 꿨었어 그 전에 베란다 뭔가 느낌이 안 좋았었는데 기빨리는 느낌이 났어 그거 있잖아 흉가가면 기빨리는 느낌이 나잖아 그 느낌 3. 밤에 학원 끝나고 친구 집 데려다주는데 옆에 무당집이 새로 생긴 거야 막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됬다던데 내가 갑자기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를 보고 무당이 막 방울 흔드는 거 있잖아 뛰면서 그걸 흉내내니까 친구가 놀래서 눈이 커질길래 무서워서 왜그러냐하니까 진짜 무당 같았대 하지말라더라 4.내가 친구네 집이 아파트야 그래서 친구네집 가려고 엘레베이터 탔는데 진짜 어지러운 거야 사방에서 누가 쳐다보는 것 같고 괜찮은 척 하면서 갔는데 걔네 복도가 불이 센서로 작동 된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센서 쪽을 안가면 안 켜져 암튼 그래서 어둡길래 센서 쪽 가서 불을 켰는데 소름이 갑자기 쫙 돋았어 그리고 친구네 집 초인종을 눌렀는데 여보세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나 ㅇㅇ이야 놀러왔어 문 열어줘 이랬지 무서워섴ㅋㅋ 그랬더니 아무 말이 없는 거야 나는 무서운데 근데 갑자기 이러는 거야 다급하게 ㅇㅇ아 나봐봐 이러길래 응? 이랬다? 그랬더니 아니 인터폰 봐봐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봤지 그랬더니 아... 아니규나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상해서 걔네 집 들어가서 물어봤지 왜그랬냐고 아까 그랬더니 내가 아닌 것 같았대 눈은 풀려있고 그랬대 근데 난 그때 평소처럼 있었는데... 의문이다 아직도 5.내가 엄마랑 싸웠거든 울면서 내 방에 들어가서 방 불을 끌려고 하는데 갑자기 무서운 거야 웬지 모르겠는데 암튼 불을 껐어 그랬더니 소름이 쫙 돋는 거야 그래서 마음속으로 아냐 ㅇㅇ아 괜찮아 기분 탓이야 이러면서 달래고 그때는 겨울이라 전기장판 썼거든 그래서 전기장판에 옆으로 누울려고 몸을 틀었는데 완전 파란색 형광?? 빛났어 그 머리카락이랑 몸 없고 얼굴만 무슨 젊은 건 아닌데 내 눈 높이에 딱 있었어 불 꺼서 진짜 어두운데 너무 밝았어 진짜 아직 까지도 생각나 얼굴이 자세히는 아닌데 근데 내가 무서우면 소리를 질러야하잖아 근데 나는 낯익었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빙의 된 것 처럼 그 귀신 눈을 쳐다봤어 근데 편하더라 무섭지않고 그렇게 홀린듯이 쳐다보다가 갑자기 눈이 천천히 감기다가 떠지는 거야 떠지는 순간 닭살 돋았다 근데 더 무서운 건 난 아무렇지않게 누워서 잤다는 거야 원래 할려던 거릉 했던 것처럼 6. 친구랑 학원 늦은 시간 밤에 끝나고 골목길에서 마주보면서 대화하고 있는데 어떤 우리 동네에서 못보고 키 엄청 크고 양복입은 아저씨가 껄렁껄렁 오는 거야 근데 난 신경 안 썼지 근데 내가 친구랑 마주보며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 친구 뒤에 멈추더라?(이쯤에서는 나랑 그 아저씨랑 눈 맞추게 되는 배치야) 멈춘 상태에서 나를 계속 뚫어져라 보는 거야 그래서 나는 친구 한 번보고 그 사람 한 번 봤지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학생들 오즘 별일 없어요?"이러는 거야 내가 당황해서 "네?" 이러니까 걍 씨익 웃고 가는데 진짜 이상했어 뭔가 다 아는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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