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한테 숨기고있었는데 걔 폰으로 놀다가 카톡들어가봐서 (원래 서로 말없이 걍 봄) 이상한게있는거야 막 그 친구가 막 뚱뚱한년 들어오는거 아니냐고 넌 젊은사람이겠지?? 들어오면 말해줘 아 떨린다 이런거 막 주고받다가 남친이 계좌로 입금할게 그러고 친구가 아니라고 여친이랑 쓰라고 하는내용이었는데 처음에 어 뭐지 ㅋㅋㅋ 진짜 내용 이상하다 한번 물어봐야지 어디 소개팅같은거 낄껴했나 나도있는데 몬난놈 그렇게 생각하는데 막 야 나 이상한거봤어~ 이거 뭐야? 했는데 갑자기 핸드폰 막 뺏어서 안주고 아 뭐 뭔데 뭐 이래서 아 줘봐 카톡에 이상한거있었다고ㅋㅋㅋ 설명해바 근데 핵정색하고 아 싫다고 왜 남의꺼 맘대로보냐고 그래서 내가 너 바람폇냐?? 장난으로 말했는데 아니라고 병x아 이러는거야 원래 나한테 욕 안하는데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안그러고 싶은데 의심들어서 캐물었는데 아 친구가 빡촌좀 같이가달라그래서 데려다만 줬다고 자긴 그냥 갔다고 이래서 아 그럼 걔가 너한테 "넌 젊은사람이겠지??" 라고 보낸건 뭐냐니까 아 뭐 뭐가 왜 이런말만해서 진짜 정색하고 따져서 전말 다 들었어 친구가 군대간다고해서 둘이 건대에서 술먹다가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지나서 너무 외롭다고 빡촌가자고 그랬대 자기가 내준다고 근데 자기는 말렸는데 지 맘대로 카드 긁어서 어쩔수없이 들어갔는데 자기는 그런데 더럽고 루저들만 가는데라서 껄끄러웠다고 근데 여기서 말 돌린게 자기가 룸에서 기다리는데 뚱뚱한 아줌마가 들어와서 걍 환불받고 나왔다그랬는데 내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그럼 예쁜여자 왔으면 했겠네 이랬더니 자기가 거짓말하긴 싫다고 솔직히 말하자면 했을거래 내돈도 아니고 술도마셨고 친구 군대가는데 괜찮을거 같았다고 그리고 자기는 이런게 바람이라고 생각안하고 접대문화라고 생각했다고 여자들은 모르지만 군대갈때 빡촌같이 가주는게 전통같은거래 말같지도않은 소리야 그래서 내가 그냥 집에 갔어 일어나서 근데 나중엔 말을 바꾸는거야 자기가 환불받으러 내려갔을때 뚱뚱한 아줌마가 온거였다고 자긴 환불받을 생각밖에없었다면서 텐프로같은 솔직히 여자였으면 흔들렸겠지만 결국 자기는 안했으니 된거아니냐고그래 되긴 뭐가돼 그럼 나중에 더 나이먹고 접대 차 비싼여자들 오면 할거란소린데 그렇게 말했더니 자기한테 그런 기회 없을거라고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두고 헤어지자그러냐고 자기가 친구들도 이제 양아치같은 애들 안만나고 그냥 자기가 아에 그런 기회 없도록 하겠다고 술도 안마시겠다고그랬어 그래도 너무 싫은거야 근데 결론적으로 자기는 안한거라고 근데 난 뭐가 문제냬 그래서 니가 그런 멘탈을 가지고있는데 니는 또 나중에 그런기회 생기면 합리화하면서 할거라고 그건 상황문제가아니라 멘탈문제라고 난 바람같은거 이해도못하고 하기도싫다그랬어 근데 계속 걔가 애걸복걸해서 받아만 주고 그냥 자연스레 떨어져 나가도록 좀 장난쳐도 정색하고 그랬는데 대체 뭐가문제냐고 보통 남자였으면 뚱뚱한 아줌마여도 테크닉은 좋으니까 성욕 풀려고 여자친구 있어도 그냥 했다고 심지어 공짠데 왜 그걸 안하는 남자가 어딨냐면서 자기는 그걸 나때문에 안한거라고 그것만으로도 잘한거 아니냐는데 아..그래 안하긴했는데.. 왜이렇게 정이 떨어질까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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