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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4
이 글은 10년 전 (2015/10/13) 게시물이에요
우리엄마 10년째 조현병 앓고있고 병에 걸려서 한 지각없는 행동들 때문에 우리집 재산 다 날라가고 단칸방에 월세로 살면서 누나 직장생활 내 알바로 버는 돈으로 생활중임 

 

 

 

근데 방금 엄마가 잠에서 깨더니 "엄마때문에 인생이 망한거같아?" 이러는데 울고있더라 

 

 

 

애써 모른척하고 "무슨 인생이 망해 엄마 아니었음 우리가 어떻게 살어." 이러는데 "엄마한텐 사실대로 얘기해줘야해.." 이러면서 막 울었어 

 

 

 

엄마 이상한 꿈 꿔서 그런거라고 어서 다시 자라고 간신히 재우는데 눈 앞이 뿌옇다. 내가 어릴때 우리엄마는 정말 멋있고 이쁘고 웃음많은 여자였는데 병이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드는걸까.. 

 

 

 

내가 힘들게 사는것 보다 엄마의 하나밖에 없는 삶이 병으로 망가져버린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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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도 마음고생 심하겠다...조현병에 대해 그렇게많이 알지 못해서 뭐라 위로해줄 말이 없지만...힘내 쓰니 어머니곁에서 가족이 있어줘야 어머니께서도 버틸수있고 견딜 수 있으실거야 힘내 쓰니는 정말 좋은 사람 같아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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