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가 지우개로 지워 줄께요.
안심하고 주무세요.
얼어붙을 듯 추운 아침도
흔들리는 대지도
몸에 새겨진 기억이
당신을 굳세게 만드는 거겠죠
이윽고 흙으로 돌아갈 거란 걸 알지만
이 마음을 어쩌면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의 노래는 아무런 힘도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는 정도라면 할 수 있을지도
..
추억을 잊고 싶다면
자, 내가
지우개로 지워줄 테니
안심하고 주무세요
가사 너무 좋다.....
| 이 글은 10년 전 (2015/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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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지우개로 지워 줄께요. 안심하고 주무세요. 얼어붙을 듯 추운 아침도 흔들리는 대지도 몸에 새겨진 기억이 당신을 굳세게 만드는 거겠죠 이윽고 흙으로 돌아갈 거란 걸 알지만 이 마음을 어쩌면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의 노래는 아무런 힘도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는 정도라면 할 수 있을지도 .. 추억을 잊고 싶다면 자, 내가 지우개로 지워줄 테니 안심하고 주무세요 가사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