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심 리얼 딴사람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랑 초-중학교까지 동창이랑 같은 학교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로 갔거든
지역이 진짜 시골이라서 난 도시 고등학교로 전학감...
그이후로 얘 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우연히 어제 친구들이랑 이태원에서 맥주 한잔 하다가 얘가 인사를 하더라곸ㅋㅋㅋ
얘가 초등학교때 진짜 안좋게 유명했음ㅋㅋㅋㅋ
돼지, 조폭마누라, 레슬링선수 별명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진짜 얼굴이 살에 파묻힌? 전형적인 케이스
애가 성격은 나름 괜찮았는데 하도 뚱뚱하다보니까 남자애들이 얘 다 싫어하고ㅋㅋㅋ
진짜 남자애들 사이 최고 욕이 얘랑 사귀는거?
중1때 얘랑 같은반이었는데(중학교 여중)
체력검사 하고 애들이 한바탕 떠들썩 해졌었음 여자애들끼리 소문나는거 있잖아.
얘가 그때까지만 해도 키 160초반에 90키로 후반이었던걸로 기억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 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 나한테 인사할때 내 주변 과동기들(남자애들)이 얘 멍하게 쳐다봄ㅋㅋㅋ연예인인줄ㅋㅋㅋ
너무 간만이라고 잠깐 얘기 하자고 얘 일행이라고 해봤자 여자애 한명 뿐이라 같이 합석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고등학교 가서 키가 172? 까지 컸고, 고등학교 3년동안 한 20키로 빼고
진짜 한 몇달동안 미친듯이 운동해서 지금 몸무게가 50후반이라는데
난 얘 뚱뚱할때 얼굴밖에 못봤어서 몰랐더니, 애 살 빠지니까 진짜 농담아니고 연예인급...
막 대놓고 쌍꺼풀 있고 코 높고 그런 미인형이 아니라 닮은 연예인으로 치면 나나? 이솜?
예쁜 모델 상으로 생겼더라 얼굴도 조막만하고 비율 개대박... 오죽했으면 성형했냐고 물어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더랔ㅋㅋㅋㅋ
+ 얘 대학 진짜 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피스 하나 입고 그 키에 힐까지 신으니까 나중에 간다면서 걸어나가는데 워...포스 장난아님...
인생 최고 성형 다이어트라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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