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은할아버지가 사주셔서 그냥 재밌겠다 별생각없이 그냥 평소랑비슷비슷한 에피소드 나오다 끝나겠지하고 봤는데 마지막에 자두가 큰게 나오는데 엄마가 돌아가셨었나해서 너무 슬프고 마냥 웃기고 재밌기만했다가 그러니까 이상하고 진짜 우울하고 그랬음....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느꼈던 감정이 다시느껴져...난 그냥 밝고 영원히 초딩인 자두만 보고싶었는데...마치 짱구가 사실 정신장애자고 이제까지있었던 에피소드가 다 짱구의 상상이다 철수도 상상이고 유리도 상상이다 하는 소문 들었을때랑 비슷한느낌이었음...근데 그건 소문이지 이건 진짜 만화책으로 나온 진짜 확정된이야기잖아... 쓸데없이 진지해짐...근데 진짜 아직도 그 마지막이야기 생각하면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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