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때 왕따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애였음 짝이 된 남자애는 거의 반 분위기 주도하고 나대는? 그런 무리에 있었고. 짝 바꿀 당시에는 그 애가 학교에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들었나봐. 아침부터 창문으로 복도 보고있더니 내가 오니까 문을 잠그는거야. 창문 너머에서 절대 안 열어준다고, 너랑 앉기 싫다고 몸부림을 치더라ㅋㅋ 근데 어쩌겠어 이제 선생님도 오실텐데 열어줘야지 뭐ㅇㅇ..문이 열려서 들어갔는데 앉는 순간까지 싫다며 짜증난다며 아주 난리 부르스를 추더라. 나도 짜증나서 자리에 앉자마자 책상 좀 떼고 의자를 최대한 멀리 땡겨 앉음. 그리고 옆쪽을 절대 안 쳐다봤어. 내 쪽에서 먼저 걜 없는 사람 취급했지 그러니까 며칠 뒤에 지가 먼저 나한테 장난 걸더라ㅋㅋㅋ 참나ㅋㅋㅋ 공포영화 보는데 귀신 나오는 타이밍에 워!!!하면서 지혼자 쪼갠다던지 뭐 그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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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