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 먹는데 엄마랑 아빠는 터무니없이 높은 곳을 바라고 기숙사 돈 들어가는 건 알까 그것도 어제 처음 아신거같아 니 인생은 니가 사는 거라고 얘기 하시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 거 같아 하물며 현재 대학 등록금도 잘 모르는 거 같고... 내가 이과인데 엄마가 말한 과가 치위생이야. 근데 의학쪽이라서 등록금 엄청 나잖아 근데 엄마는 거기로 가라고 취업 잘 된다고.. 간다고 하더라도 친척들 집에 얹혀 살게 할건지 아무런 생각도 없으신 거 같아 한번 제대로 얘기해보려해도 엄마 아빠는 너무 올곧게 높은 곳을 바라보시고 벽이랑 얘기 하는 기분이고 너무 화나서 그만 뒀었어. 그래서 요즘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엄마 아빠랑 얘기도 하고싶지않아 그쪽 관련해선 가끔씩 친구들 부모님이 친구들한테 노력하고 알아보러 다니시는 거 보면 우리 엄마는 관심도 없으신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허탈하다 고3때 담임이라도 제대로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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