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가 시장을 지나가다 한마리 강아지가 아빠를 완전히 불쌍하게 얌전히 쳐다본다는거야 엄마가 그냥 빨리 가자고 해서 갔다가 시장 한바퀴 다 돌고 왔는데도 아빠가 강아지 얼굴이 계속 생각난다고 쟤 사야겠다고 계속 말해서 샀어!!25000원ㅋㅋㅋㅋㅋㅋ(그냥 똥개가 아니고 엄마가 닥스훈트고 아빠가 치와와야 믹스견!)근데 우리 집에 왔는데도 애가 기운도 없고 뭐 먹으면 다 토하고(우리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사료나 간식 다 줘봤거드뉴ㅠ인터넷도 찾아보구ㅠ)그래서 병원을 갔지..근데 애가 뭐 어릴때부터 뭘 잘못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주사 맞고 가라해서 맞고 갔거든? 근데도 애가 아파서 엄마가 일주일 뒤에 얘 다시 시장 아저씨한테 돌려줘야겠다고 해서 나 완전 울면서 안된다고 하다가 이주뒤로 밀어졌어 그뒤에 수요일에 가는거였는데 계속 애가 아팠다가 화요일에 애가 갑자기 밥도 잘먹고 활발해진거야!그 뒤에도 지금 완전 미쳤어 완전 잘놀고 진짜 털에 윤기도 장난 아니구!이 강아지가 아빠 계속 안쳐다 봤으면 진짜 얘 죽는 목숨이었단다..운명인가봐 아무리 봐도 신기방기..!지금 1년 반째 키우는중~

인스티즈앱
"장사 안 된다"는 상인에 "컨설팅 받아보시라" 정원오…"자괴감 든다" 상인 증언 공개한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