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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7
이 글은 10년 전 (2015/11/01) 게시물이에요
다 모르겠다고......나 이러다 술마시고 사공하면서 나 몇살 같냐고 할까봐 무섭다..진짜 쓸데없는데 집착해서 과제도 안하고 한시간 동안 돌아다니며 뭐하는 짓이야 물어볼 친구라도 있으면 좋은데 나 친구0명ㅋㅋㅋㅋ어떻게 친구가 한명도 없나 그나저나 내일 학교 뭐입고 가지 이 코트 저번주 내내 입은건데 그렇다고 저녁에 집에 올텐데 얇은 가디건을 입을수도 없으니 아 진짜 싫다 학교 안가고 술이나 먹고 싶어 누구랑 마시나 들마나 빨리 해라 방학 며칠 남았지 48일이던가 내년엔 걍 몰래라도 휴학계 낼거야 이대로 가면 고딩때랑 뭐가 달라 그냥 하루하루 이수업이 끝나기만을 하교하기만을 주말만을 수능 끝나는 날을 기다리기만 하던 그때와 뭐가 달라 늘 기다리고 기다리다 여기까지 왔는데 얻은게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 나 의식의 흐름 쩔지 나 레포트도 이래 씀 학점 3.06될만하지 처지가 이러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뭣도 못하네 하긴 노력을 안했으니 그렇지 그러니까 하나뿐이었던 친구도 며칠전에 갑자기 날 차단시키고 그러지 내가 사랑받을 수 있을까 그 사람에게 있어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장 소중한 친구 혹은 가장 반가운 손님이 내가 됐으면 좋겠어 그랬던 적이 있었었나 하늘이 보라색이야 내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색이지 중3때 였나 그즈음부터는 남색을 좋아했고 근데 요즘은 다시 보라색이 좋아진다 딱 그하나뿐인 친구가 내곁에 있었던 시간만큼이었네 제자리로 돌아온듯도 하고 다시 시작할때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달라진건 별로 없겠지 추워 두꺼운 니트에 모직 코트를 입었는데도 말야 이제 더 추워질텐데 그땐 어쩌면 좋지 어쩌면 좋지 어디로 가면 좋지 그냥 나를 잊지 말자 시간이 내 주인이 된것 같아 난 시간보다 약자인 건가 엄마 전화가 연달아 온다 집에 들어가야지 들어가고 나면 아침이 오고 나면 이 밤은 또 묻혀지겠지 수많은 슬픈 생각들이 수고한 보람도 없이 그냥 저물어버렸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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