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보다 여유롭게 살지 못하고 등록금 부담부터 생활비까지 당연하게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이들도 있을 거야.)
내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엄마가 경제적인 도움을 하나도 안 해주는 거야. (집이 어려워진 건 아닌데 수입이 짭짤하게 들어오지 못 해서) 집은 그냥 하숙집 마냥.
처음엔 그럴 거면 왜 대학을 가라 했냐고 성질도 냈지. 결국 생활비(핸드폰, 여가비, 교통비) , 등록금 다 내가 아르바이트하고 장학금 받고 벌어서 다녔어.
힘들어서 애들한테 돈도 빌리고, 적금 넣었던 거 깨고 애들 다 놀 때 나는 알바 몇 개 뛰어야 돼서 못 놀았어. 솔직히 억울하기도 했지. 우리 집이 그렇게 못 살지는 않았는데
좋은 집에서 여유롭게 살자고 나 아무런 지원도 안 해주니까. 자식 된 도리 하자고 엄마가 갖고 싶은 물건도 사다 주고 그래야 했으니까.
아득바득 공부해서 장학금도 탔다. 그래도 남는 등록금은 아르바이트비로 메꾸고, 밥 사 먹고 교통비 나가니까 한 달도 안 돼서 돈이 떨어지더라. 이게 제일 싫었어.
내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엄마가 경제적인 도움을 하나도 안 해주는 거야. (집이 어려워진 건 아닌데 수입이 짭짤하게 들어오지 못 해서) 집은 그냥 하숙집 마냥.
처음엔 그럴 거면 왜 대학을 가라 했냐고 성질도 냈지. 결국 생활비(핸드폰, 여가비, 교통비) , 등록금 다 내가 아르바이트하고 장학금 받고 벌어서 다녔어.
힘들어서 애들한테 돈도 빌리고, 적금 넣었던 거 깨고 애들 다 놀 때 나는 알바 몇 개 뛰어야 돼서 못 놀았어. 솔직히 억울하기도 했지. 우리 집이 그렇게 못 살지는 않았는데
좋은 집에서 여유롭게 살자고 나 아무런 지원도 안 해주니까. 자식 된 도리 하자고 엄마가 갖고 싶은 물건도 사다 주고 그래야 했으니까.
아득바득 공부해서 장학금도 탔다. 그래도 남는 등록금은 아르바이트비로 메꾸고, 밥 사 먹고 교통비 나가니까 한 달도 안 돼서 돈이 떨어지더라. 이게 제일 싫었어.
내년에 지긋지긋한 학교를 졸업해. 바로 취업을 알아봐서 회사도 들어가. 이제 좀 쉬어야지 집에서 쉬려는데 (다시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했어)
엄마가 졸업여행이라도 보내줄 테니까 다녀와라 고생이 많았다 이러는데 눈물이 쏟아지는 거야. 그 돈이 꽤 많아서 얼마는 통장에 넣고 진짜 미치게 놀자 유럽여행 생각중에
언니가 질투하는 거야. 왜 자기는 보내주지 않았냐고. 솔직히 언니한테 미안한 마음이 헉 들었어. 엄마가 언니는 졸업 해외여행 안 보내줬거든. 그냥 국내로 보내줬지.
엄마가 졸업여행이라도 보내줄 테니까 다녀와라 고생이 많았다 이러는데 눈물이 쏟아지는 거야. 그 돈이 꽤 많아서 얼마는 통장에 넣고 진짜 미치게 놀자 유럽여행 생각중에
언니가 질투하는 거야. 왜 자기는 보내주지 않았냐고. 솔직히 언니한테 미안한 마음이 헉 들었어. 엄마가 언니는 졸업 해외여행 안 보내줬거든. 그냥 국내로 보내줬지.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언니는 대학 다니는 내내 알바는 사치품 벌이로만 하고,
등록금에 엄마가 카드까지 내주고, 옷 사고 싶으면 마음대로 엄마 카드로 긁고 축제도 즐기고, 애들이랑 놀러 다니고
몇 년을 그렇게 편하게 대학을 다녔는데 나는 그렇게 거지같이 대학생활을 캠퍼스 낭만도 없이 보내서 이 정도 보상은 당연하다고 생각돼.
이기적이고 착잡한 마음이지만 이게 나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해 왠지.
등록금에 엄마가 카드까지 내주고, 옷 사고 싶으면 마음대로 엄마 카드로 긁고 축제도 즐기고, 애들이랑 놀러 다니고
몇 년을 그렇게 편하게 대학을 다녔는데 나는 그렇게 거지같이 대학생활을 캠퍼스 낭만도 없이 보내서 이 정도 보상은 당연하다고 생각돼.
이기적이고 착잡한 마음이지만 이게 나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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