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 사주기로 해서 재수생이었던 언니는 해탈 상태로 가채점은 밥 먹고 할거라고 하다가 결국 아웃백 가서 직원한테 볼펜 빌려서 채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도 옆에서 지켜 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언니가 영어였나 하여튼 마지막껄 찍어서 자기도 긴장하면서 채점했는데 다 맞아서 거기서 오열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직원도 소리질렀뜸ㅠㅠㅠㅠㅠㅜㅠ나도 오열함ㅠㅠㅠㅠㅠㅠㅜ벌써 3년전일인데 항상 수능 날이면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10년 전 (2015/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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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밥 사주기로 해서 재수생이었던 언니는 해탈 상태로 가채점은 밥 먹고 할거라고 하다가 결국 아웃백 가서 직원한테 볼펜 빌려서 채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도 옆에서 지켜 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언니가 영어였나 하여튼 마지막껄 찍어서 자기도 긴장하면서 채점했는데 다 맞아서 거기서 오열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직원도 소리질렀뜸ㅠㅠㅠㅠㅠㅜㅠ나도 오열함ㅠㅠㅠㅠㅠㅠㅜ벌써 3년전일인데 항상 수능 날이면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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