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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1/1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내가 사고싶은 치마가 있어서 엄마한테물어보고 주문했는데 원래 내 사이즈가 55인데 엄마가 인터넷에서 사는건 사이즈 좀 작을거고 언니도 같이입으라해서 좀 안 내키는데 66사이즈 주문했다? 그래서 오늘 왔는데 언니가 뜯어서 먼저 입어보는거야 근데 언니 골반이 넓어서 이게 테니스 스커트라 딱 봐도 쪼여보였거든? 지퍼도 안 잠기고 근데 오늘 입고가겠다는거야 어차피 아빠 카드로 산거 아니냐면서 애초에 엄마한테 말 꺼낸것도 나고 주문도 회원가입하고 다 내가 했는데 그리고 난 골반이쫍아서 언니가입었던거 내가 입으면 엄청 헐렁해지거든? 안그래도 허리 나한테 큰데 그리고 내 돈으로 산 옷도 지 맘대로 지껏처럼 막 입으면서 치마 주문하기전엔 내가 살려는 색 이상하다고 딴 색 사라그럴땐언제고....엄마도 언니가 치마껴서 잘 안들어가니까 안맞으면 입지말란말은안하고 오히려 치마 입을수있게 계속 도와주고 엄마가 원피스이런거 집에서 만들어주시는데 다 언니사이즈에 맞게만들어서 내가입으면 크고 코트같은거살때도 다 긴거사서 내가입으면 크고 집에 치마많은데 다 언니꺼라서 내가 입으면 허리커서 못 입으니까 이번에 나 입으려고 산건데 치마 늘어나는거 진짜 싫은데...저번에 내 바지도 언니가 한번 입었다가 늘어났었단말이야 아 그래서 지금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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