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두 번째 루트는 토오사카 린이 메인 히로인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ubw.
(사진 속 오른쪽에 있는 여자애가 토오사카 린이야)
최근 유포테이블이 리메이크 하면서 핫핫하게 달아오른 작품이야! ubw역시 스튜딘에서 이전에
극장판으로 애니화를 한 적이 있으나 유포테이블에 비하면 작화가 많이 떨어지고 극장판 특성상 스토리를 압축시키다 보니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나 사정이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어. (결론=보려면 유포테이블이 리메이크한 ubw를 보아라)
페이트 팬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루트는 페스나(세이버 루트)와 ubw루트인데, 둘 다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고
페스나는 성배 전쟁 자체를 이해하기에 용이하며, ubw는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이나 비밀들을 풀어나가는 전개이기 때문이야.
개인적으로는 헤븐즈 필 만큼 중요한 비밀이 숨어있는 루트라고 생각함.(무슨 비밀인진 언급 안했으니 스포 아니겠지 ㅎ?)
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Heaven's Feel (마토 사쿠라 루트)
성배전쟁의 모든 비밀들과 흑막이 나오는 최종 루트, 헤븐즈 필 루트야.
아직 애니로는 제작되지 않았고, 현재 극장판 제작중에 있다고 해. 올해 안에 개봉한다고 하더라!
헤븐즈 필을 해석하면 하늘의 잔이라는 뜻인데 이건 페스나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한명인 이리야를 염두에 두고 붙인 제목이야.
원래는 헤븐즈 필 루트에서 이리야 루트, 사쿠라 루트로 나눌 계획이었지만 보다 매끄러운 전개를 위해 사쿠라 전용 루트로 바뀌었다 해.

(가운데 앞-마토 사쿠라/맨 오른쪽-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페스나 세 루트 중 제일 어두운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다른 루트에서는 활약하지 못했던 등장인물들이 활약하는 루트이기도 해.
기존 페스나를 알고있던 사람들은 헤븐즈 필에서 확 바뀌는 게임(or애니)의 분위기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이 루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는 가장 잘 짜여졌다고 평가 받는 루트야.
원작자의 말에 의하면 페스나(세이버 루트)는 문제를 제시하는 루트, ubw(토오사카 린 루트)는 문제의 해답을 찾는 루트
헤븐즈 필(마토 사쿠라 루트)은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루트라고 해.
4.페이트 제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배경은 5차 성배전쟁이고, 페이트 제로는 4차 성배전쟁을 다룬 내용이야.
4차 성배전쟁은 5차 성배전쟁이 일어나기 10년 전에 일어났어! 그럼 당연히 등장인물도 다르겠지?
겹치는 등장인물도 있지만 대부분 달라. (세이버, 코토미네 키레이(우측 위), 길가메쉬는 그대로 등장)

페이트 제로는 원작이 게임이거나 이렇진 않고 그냥 소설본으로 따로 나온걸 애니화 시킨건데 뭔가
성배전쟁 다운 성배전쟁을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페스나(5차 성배전쟁)는 사실 풋내기들이 성배전쟁을 하는 거라 단순 '성배를 획득하기 위한 전쟁'을 하는 거에 대해선
점수가 낮다고 생각해. 반면 페이트 제로는 성배전쟁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서로 살육전을 펼치는 내용이라
진정한 성배전쟁을 하는 느낌? 분위기도 헤븐즈 필 만큼 암울하고.
* 결론 : 4차 성배전쟁이니 당연히 제로 먼저 보는 거 아니야? 싶겠지만 사실 순서는 크게 상관없어.
스포가 싫거나 떡밥을 풀어가는 걸 좋아하는 닝들은
페이트 제로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안봐도 무관함)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순서로 보면 돼!
퍼가도 상관은 없지만 ㅊㅊ 꼭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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