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당하는 것이 아닌 이상 본인 의사가 어느 정도 작용한다면
그것부터가 완전한 동성애자라고는 볼 수 없지 않나?
난 당연히 동성을 좋아하는데 씨를 뿌리기 위해 번식하기 위해
눈 딱 감고도 못 할 것 같은데..
정신적 교류도 아니고 몸과 몸을 섞는 일종의 행위인데
난 이성과 결혼해서 할 것 다 해 놓고 뒤에서는
동성애자랑 조건 만남하고 관계 맺는 사람들 동성애자라고 생각 안 함.
특히 남성 같은 경우는 발기를 해야 관계가 가능한데
이성을 보고 그게 선 상태에서 관계를 맺고 씨를 뿌릴 수 있다고?
본능적으로 서는 것까진 가능해도 그걸 삽입해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동성애자의 본질로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