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여주인공 어머니께서 항상 여주인공한테 아이스크림 딸기 먹을래 초코 먹을래 해서 여주인공이 초코 먹고싶은데 어머니께서도 먹어야 하니까 망설일때 어머니께서 그럼 나는 딸기 먹을게 00이는 초코 먹으렴 이렇게 항상 말씀해주셨는데 여주인공 00은 여태까지 전혀 어머니의 의도를 모르고 있었고(진짜 딸기 맛을 선호하는줄 앎) 이제서야 알게 된 후 항상 자신이 먹던 초코 아이스크림을 몇개 사들고 어머니 산소로 찾아 드시라고 초코 아이스크림을 까서 묘에 두는데 자꾸 개미가 꼬이니까 살짝 모자란(?) 여주는 개미한테 꺼지라고! 우리 엄마꺼라고! 뭐 이렇게 말하면서 오열하는 장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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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