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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0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막 밖에서 내 이미지가

외모는 좀 화장도 하고 염색도 하고 꾸미고 다니는 편이거든

근데 어른들이 안 좋아할 그런 외몬데

그 어른들의 편견을 깨버린 성격?

아 이런 이미지의 애라고 다 양아치 날라리 그런 거 아니구나~

이런 거...

어른들한테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친구관계 진짜 좋고

성격도 좋아서 주위에서 싫어하는 사람 없고

낙천적이고 매사에 긍전적인 밝은 학생? 으로 평판 좋은 앤데

나 사실 진짜 내가 싫어하는 사람 많고... 뒷담 까는 성격은 아닌데

나 혼자 속으로 아 얘 진짜 별로다 이런 생각 많이함...

어른들 자체를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편... 부담스럽다랄까

그리고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성격임...

겉으로 안 그래 보이는 것 뿐...

그냥 익명이라 한번 날 내려놓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미지가 진짜 내 성격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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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약간 그런거있어서 엄마랑 뒷담화함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어오 오늘 그런일있엇는데 걔 너무 싫어 이러면 엄마는 그래그래... 이러면서 계속 들어주시고.... ㅠㅠㅠ이렇게라고 풀어야지 어머니랑 ㄷㅐ화를 많이해 쓰니야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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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엄마가 나 공부 열심히하고 엄마 말 잘 듣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인 줄 아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혀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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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런 사람 한명 알아 친구는 아니지만ㅋㅋㅋㅋ 되게 의외였는데 보기좋다 생각했었어
근데 너무 스스로에게 괴리감을 느끼거나 가끔 힘들어진다면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될거같아
그러면 주변사람들한테 오늘은 기분이 안좋니 이런소리 꽤나듣고 이거 나름대로 스트레스려나 ㅠㅠ?
아무튼 스스로 잘 조절하면 이미지도 좋고 괜찮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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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들진 않아 그냥 습관 정도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이래서 사람한테 데인 적이 있는 건 아닌데 이래야 인간관계가 잘 유지되고 사회생활하기 편하겠구나 싶은 보호막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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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럽다..난겉으로라도착하고싶어.. 앞에서어떻게참어?? 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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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속으로 뱉는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방법이 있는 건 아냐.. 습관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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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너익나익....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되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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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뱉는 말들처럼 선한 마음 같고 싶어서 교회도 다녀봤는데 쉽게는 안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구나 싶어 사는데 불편한 건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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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난줄... 딱 돌아서면 표졍부터 바뀌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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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ㅋㅋㅋㅋㅋ 특히 어른들이랑 대화할ㄸㅐ... 그럴 때 짓는 예쁜미소 같은 게 있는데 어른들 가시고 나면 짜증이 솟구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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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가끔은 그래서 내가 무서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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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럴 때 있어 내가 이러고 살아도 될까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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