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엄마한테 꿈얘기하고 그러거든 똑같은 사람이 가끔 내꿈에 자주 나온다고...같이 놀고 얘기도한다고 근데 내이름을 알고있다고 계속 말했었어 오늘 엄마가 진지하게 나한테 동생이 1명더있었다고 말하더라 엄마가 뱃속에서 낙태했데..원치않던 애기라...지금쯤 낳았으면 나랑 나이 비슷했을꺼라고.....나 그말듣고 소름돋았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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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엄마한테 꿈얘기하고 그러거든 똑같은 사람이 가끔 내꿈에 자주 나온다고...같이 놀고 얘기도한다고 근데 내이름을 알고있다고 계속 말했었어 오늘 엄마가 진지하게 나한테 동생이 1명더있었다고 말하더라 엄마가 뱃속에서 낙태했데..원치않던 애기라...지금쯤 낳았으면 나랑 나이 비슷했을꺼라고.....나 그말듣고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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