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때 벌슨다고 친구랑 뒤에 나가서 손들고 서있는데 소변이 너무 마려운거야 근데 쌤한테 말하기가 너무 타이밍이 없고 쌤도 무섭고 좀 그래서 필사적으로 참았는데 실수로 어느순간에 찔끔 새니까 걷잡을수가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애들 다있는데...그자리에서....응.....친구 옆에서 보다가 어떡해 하면서 경악하고 쌤이 나한테 마려우면 말을하지 이러고...엄마 학교와서 옷 갈아입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그 뒷처리 누가했지 엄마가했나...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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